성문법은 여자의 보지요. 불문법은 남자의 좃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대통령은 정책대안 불문법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으라는 것은 성문법이며 여자의 보지이고, 행복하게 잘사는 방법은 불문법이며 남자의 좃대가리 입니다. 

인류 지도자들은 남자이면서 좃대가리는 죽어버리고 성문법인 여자의 보지만 내놓은 것입니다. 이세상에 여자보지를 즐겁게 해주는 좃대가리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여자보지에 좃대가리가 들어가서 사정하고 죽어서 나오는 남자는 여자를 기쁘게 해줄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남자는 박근혜보지 근처도 가지못하고 거짓말로 박근혜말씀을 험을잡고 물어뜯고 좃대가리가 좋은것과 같이 큰소리를 치는 남자입니다. 

여자보지에 좃이 들어가서 살아서 나와야 여자가 기뻐하며 다른생각을 전혀 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박근혜보지는 성이 가장강한 개좃을 죽이고 옥녀 보지가 된 이유는 사실상 박근혜보지의 주인은 개좃을 벗어나 개보다 나은 사람의 좃을 맞이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든다면, 이번 세얼호침몰은 바다는 여자의 보지고 배는 남자의 좃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하여 희생자가 나타난것은 남자좃대가리가 여자의 보지에서 사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정된 정자는 세원호침몰 희생자 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침몰하지 않는 배를 만들어야 바다에서 희생자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남자의 좃은 여자의 보지에서 임신시키기 위한 외에는 결코 사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정을 하는사람은 정신의 아들 정자를 죽인것이 됩니다. 생명의 입장에서 세월호침몰 희생자와 사정된 정자가 보지안에서 죽은 것과 차이가 없읍니다.

찰나 찰나 사정하여 정자를 죽이는 남녀는 생활상에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알수가 없읍니다.

침몰하는 배를 만들어 놓고 침몰하지 않개 하려고 해도 배는 언젠가는 침몰하고 맙니다.

역사적으로 헤아릴수 없이 많은 배가 침몰한 것이 침몰하는 배를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먼저 침몰하지 않는 배를 만들고 좋은 엔진과 평형수와 화물을 움직이지 않게 하고 과적을 하지않는 것이 순서 입니다. 침몰하는 배에다가 제아무리 잘해 놓아도 모래방에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해수부가 꼭 알아야할 정책대안은 모든배를 침몰하지 않는 배로 개조하고 법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다나 강이나 저수지나 땜에서 사람이 빠져죽지 않게 할려면 먼저 물에들어 가기전에 온몸에 물을 적시어 심장마비를 방지하고. 누구나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들어가게 하는 법을 세우고 교육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상과 같이 사고 당하지 않는 법을 지키지 않는 배나 사람에 필요한 것이 구조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희생을 당해도 정부에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구조를 받고도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국민이 스스로 법을 잘 지키어 물에서 피해를 보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세월호침몰 70일이 넘었는데 안행부장관이 말씀을 하는것을 보니 아직도 안전대책에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입장입니다. 

사실상 역사적인 대를 이어받아 대안대책이 없는 박근혜 정부가 배를 침몰 시킨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국정철학이 마련되어 있는데 국정철학을 이룰수 있는 정책대안을 가진 국무총리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정철학은 승객이 배안에서 행복하게 여행하게 해준다고 하였는데 정부는 침몰하지 않는 배를 만들지 못하여 국정철학은 공염불이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세월호침몰과 같이 배가 침몰 하지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읍니까?

참으로 불상한 정부입니다. 이러한 공무원들이 봉급은 매달 받아 먹을것이 아닙니까?")*

제가 정부와 박근혜대통령을 거울같이 아는 방법은 누구나 말씀과 행정속에  영육이 올바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말씀과 육신은 하나 이므로 밝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새누리당의 마크가 입술이라고 해석해 놓았지만 사실상 박근혜대통령이 누워서 다리를 오므리고 양다리를 쫙 벌리고 아름다운 박근혜보지의 속살이 보이도록 나타내 놓은 형상입니다.
내 보지를 즐겁게 해줄 수있는 좃대가리를 가지고 와 보라는 뜻입니다.

박근혜보지를 즐겁게 해줄수 있는 주인은 여자에서 나온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수있는 대안대책을 가지고 오는 남자가 박근혜 보지의 주인입니다. 

나 박근혜는 이세상에 여자들을 편안하게 안식을 취하게 하려고 나왔다.
여자가 평안해야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가 편안하다.
이세상에 국정철학을 완전히 이룰수 있는 대안대책을 가지고 나온 완전한 내짝이 나오면 이세상에 모든 남녀는 최고로 아름다운 짝으로 바뀔것입니다.

그동안 남자 지도자들이 국민을 위한 약속을 얼마나 하였는가?
인류역사 이래로 약속을 지킨 지도자는 한명도 없었다.
박정희 우리아버지도 마찬가지다.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천박하고 타락으로 보이는 내가 나온것이다.
나도 남자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

인류 지도자들의 한이 우리아버지의 한 입니다.
나 박근혜는 아버지의 한을 풀기전에는 남자하고 살 수 없읍니다,

나는 처녀때 어머니가 돌아 가신후 건너뛰어 어머니대신 국모역할을 해왔읍니다.

그러므로 저는 나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한은 우리국민 모두가 잘살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 모든지도자 들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