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우병 난동때 좌파와 격렬하게 대결하였고 전세계적인 북한인권운동과 연대한 한국의 북한인권행사를 헌신적으로 주관한 팍스 코리아 조성래 대표.  

로버트 박 자유와 생명 대표의 영문 성명서 낭독에 이어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인 필자 서석구 변호사가 한글 성명서 낭독을 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공동성명에 첨부한 자유와 생명의 북한인권 성명서에는 북한동포들이 겪는 가혹한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내용이 다수 들어가 있어 필자의 표정에도 고통을 공감하고 있다. 

북한의 가혹한 독재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신음하는 북한동포를 해방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하는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의 진지한 기도는 북한동포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과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회원이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자의 석방과 자유, 북한독재로 입은 피해를 보상하고 배상하라는 구호로 전세계에 북한인권개선을 호소하고 있다.   

2009년 자유와 생명과 팍스 코리아가 주관하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북한인권행사 현장에는 국내외 언론의 취재경쟁이 치열했다. 전세계에 북한인권탄압을 고발하는 행사의 현장을 취재해 인류에게 호소하려는 언론인들의 정열에 경의를 표한다.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단체는 북한독재의 모든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과 배상을 절규하고 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에서는 모든 북한인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북한의 해방과 재건을 호소했다.  

2009년 자유민주주의 투쟁의 현장에서 좌파와 대결해 온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모든 정치범수용소의 수감자들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인류에게 호소했다.    

북한인권행사를 주관한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와 자유와 생명 간부들  

물심양면으로 북한인권행사를 주도한 팍스 코리아 조성래 대표(왼쪽),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가운데),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인 필자(오른쪽) 

북한인권행사 현장에서 팍스 코리아 조성래 대표와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와 같이 열정적인 기도로 행사를 빛내준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 

국제형사재판소 ICC 는 김정일 북한독재자를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든 선지자 예언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 

북한군복을 입고 북한의 가혹한 인권탄압을 고발하는 탈북자  

북한인권행사 현장에서 북한의 가혹한 인권탄압을 고발하는 탈북자의 절규로 현장을 숙연하게 하였다.  

북한독재로 굶주림에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북한어린이들의 비참한 인권침해를 고발하는 장면 

북한어린이들의 인권유린실태를 고발하는 사진을 들고 외국인들과 연대하여 북한인권개선과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한국의 의인 김진철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북한어린이에 대한 인권탄압을 고발하는 사진을 들고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인 필자   

북한주민들의 목에 두건을 뒤집어 씌우고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북한군의 인권유린실태를 재현하는 현장.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 본인이 희생자로 분장했다.    

북한인권행사의 현장에 배치된 삼엄한 경찰병력은 좌파의 난동으로부터 행사를 보호하려는 것인지 북한인권행사를 감시하는 것인지 그 의미는 알 수 없지만 북한인권행사의 의미를 훼손하는 것 같아 슬펐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추운 현장에서 수고한 경찰이 안스러웠다.

 북한인행사의 현장을 지킨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진철 목사님과 필자 

외국인들이 북한해방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북한인권행사의 현장에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동포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한국인들이 훨씬 더 많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북한 어린이의 비참한 인권유린을 고발하는 로버트 박 자유의 생명 대표와 외국인 인권운동가도 현장을 같이 했다.  

다음날인 2009년 12월 10일 저녁 같은 현장에서 시대의 예언자 김진철 목사님(마이크를 잡으신 분)의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한 절규는 계속되었다. 그 옆에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인 필자와 탈북자가 함께 했다. 

국제형사재판소가 김정일 독재자를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외국인들의 시위를 배경으로 북한독재 희생자에 대한 보상과 배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   

국제형사재판소가 김정일 독재자를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외국인들에게 한없는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현수막과 북한어리인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고발한 사진을 들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 

 북한인권개선과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왼쪽)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인 필자(오른쪽)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의 혼신을 다하는 북한해방을 호소하는 절규의 현장에서

김정일 독재자를 국제형사재판소가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필자 

북한해방을 위한 북한인권행사를 기꺼이 참여하는 표정이 역력한 외국인

북한독재에 신음하는 북한해방을 간절히 기도하는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오른 쪽)과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왼쪽) 

12월 10일 밤늦은 시간까지 북한인권행사의 현장을 취재한 외국인 기자와 함께 한 필자

자유와 생명(로버트 박 대표)과 팍스 코리아(조성래 대표)와 함께 2009년 전세계적인 북한인권행사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올해가 다가기 전에 또 다른 북한인권행사를 다시 하겠다는 로버트 박과 조성래 대표의 정열에 경의를 표한다. 행사가 끝난 현장에는 특히 외국인들과 탈북자들의 헌신이 컸다.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서강석 본부장, 추선희 사무총장, 이칠성 회장)의 참여에도 감사를 드린다. 끝나는 순간까지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장례를 준비한 분들의 말을 빌리면 그의 무릎은 오랜 기도로 마치 낙타의 무릎과도 같았다고 해 야고보는 "낙타 무릎"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부패한 인류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한 15세기 이탈리아의 사보나롤라. 아메리카 인디안의 선교사로 평생 눈물로 기도한 브레이너드. 인도 선교사인 기도하는 하이드. 양적인 성장에 치우친 이시대에 부족한 것은 기도라고 절규하는 웨슬리 듀웰. 우리의 전투는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이라는 에베소서 복음. 전세계 북한인권운동과 연대한 북한인권행사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뽑아주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대못과 대연합이 아니라 보수대연합으로 서로 반성하고 단결해서 지난 좌파정권동안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을 뜯어 고치고 좌편향 예산과 기구를 폐지하고 지구온난화에도 대처하고 나아가 세종시문제는 야당이 하천정비사업은 정부와 여당이 서로 대폭 양도해 소모적인 정쟁을 해소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미국 한국전 참전 메모리얼에 새겨진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소중한 교훈을 깨닫는 한국과 인류가 되기를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