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대일민간청구권소송위원회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일민간청구권 문제 해결이 양국 과거사 청산의 큰 과제"라며 미쓰비시, 신일본제철 등 일본 군수기업들을 상대로 1,004명의 위자료 청구소송 원고단을 구성, 대규모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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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민간인이 저금한 돈도 이에 해당된다.

한일회담 당시 일본으로부터 돈 받고  삥땅친 권력자 父女는 그 돈을 게워내라! 

박정희 패밀리가 소유한 여러 덩치 큰 재산들 중에는 대일 민간청구권에 해당하는 돈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 걸 뭐라 하는가?  도둑이라 한다! 

나를 한달 6만원으로 살게하고서 그 부녀는 떵떵거리며 사는가?  박근혜는 '가난'이 싫다고 하였다. 

가난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나?  왜 나에게 가난을 강요하는가? 

이 프로레타리아 출신 박정희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