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역 여의도 공사장이 30m로 폭삭, 함몰되었던 이유는?
그 많은 가좌역의 토사는?
북쪽 땅굴 속으로 다 떠내려갔다는
이종찬 신부님의 증언이다.
여의도 역시 30m로 폭삭 함몰 되었는데....
이곳 역시 땅굴 벙커가 무너지면서 30m 깊이로 흙들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참고로 이곳은 문화방송으로 땅굴 라인이 침투한 것으로 추정한다.
전쟁이 나면 방송을 최우선으로 점령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30m라는 의미가 중요한 이유가?
땅굴 광장의 높이를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0층 높이의 땅굴 벙커에 대형 공간이 있다는 생생한 증거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려면 금방 산소가 결핍되기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큰 공간은 바둑판같이 뚫었을 것이다. 벌집처럼 말이다.
수많은 하중을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바둑 판 같은 땅굴 벽들은 내력 벽 역할을 할 것이다.
화성땅굴(동영상 참고) 입구에서 좌측 벽에는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던 북한군이 머물던 곳을
인조암석으로 채운 것이 있었다.
이곳에 보이는 높이는 5m 내외이니까
안보이는 땅속으로 25m 정도의 깊이로 인조암석으로 역대책을 했을 것이다.
현 정부의 적은 인원을 이라크 파병하면?
미국에서 미군의 증파에 어려움에 직면한 오마바 정부는 주한 미군을 빼서 아프가니스탄으로 돌릴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앞으로 이 나라는 위기로 가는 것임에 틀림이 없으니
목숨을 바칠 각오로 싸워야만 할 것으로 믿는다.
참으로 이 나라는 비극을만 가고있다.
노무현 정부도 이라크에 3000명을 보냈는데...
이명박 정부는 제발 정신을 차리기를 간곡하게 빈다.
분열되는 한나라당을 보면서
재보선에서 참패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모든 희망이 없어지는 것을 느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나라가 김정일이 참으로 좋아하게 만들지 말기를
현 정부에 간곡하게 부탁하면서 또 기도를 드릴 뿐이다.
나라사랑드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