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이란,국민의 차후 5년간 고통을 죽이는 일!
글쓴이 : 전정환 (2007-06-14 16:04:25 ) 읽음 : 3, 추천 : 1
검증이란?선량한 국민의 차후 5년간 고통을 죽이는 사전 심판이다.
한 인간의 무지와 독재적 인성 표독한 악한 심성에 의하여 지난 5년간의 국민이 받은 고통은 과거 일제시대 35년간 받은 고통과 맞 먹을 정도의 국민 골치거리였다.
4900백만 국민의 고통 없는 희망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한 사람의 후보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통을 면하기 위하여 염병을 떨어도 그 내용을 알고 떨자
검증이란?
(1) 일반적인 용어로는 ''검사하여 증명'' (evidence by inspection )
(2) 법율적인 용어로는 ''판사나 검사가 직접 증거가 될 만한 사건이나 물품을 점검하고
취조를 정확하게 함''(verification)으로 되어있다.
이와 같이 위의 용어 뜻 대로 검증을 하려면 검증답게 검증을 해야하지 않는가 말이다.
검증한다고 검증 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검증하려하니 무슨 욕찌꺼리만 하고 잡빠 졌느냐 이거다.
이제 검증의 뜻을 알겠는가?
그리고 검증 한다고 약속 했으면 검증을 잘 받아야지 뭐 검증 하자니 네게티브니 음해이니 하고 잡빠졌느냐?이거다.
검증을 왜 하느냐 말이다.
이 나라 정치 판에 김대중 정권이 만든 4대 선거 부정 사건인 (1)전자투개표기 대선 사용문제와 ''부정 음해= 네게티브 공작인 (2)전과법 김대업 병풍 공작 사건, (3)전과 13범인 세경 진흥의 김선용 부회장을 내세워 기양건설이 한인옥씨에게 10억 제공설 (4) 설훈 의원이 이회창 후보에게 전달해 달라는 같은 운여준 의원에게 2억 5천만원 제공설 등이 그 대표적인 부정 음해 사건이 그 치명적인 결과를 조장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결국 이런 유사한 부정 음해 사건을 예방하여 진정 본선에서 그런 문제를 차단내지 충격 흡수로 절대적인 대 국민 상처를 막아 보자는데서 나온 하나의 사전 선거 행위인데,
이것이 빌미가 되어 이제 의도적 부정하고 음해같은 일로 온갖 잡것 들이 다 티어 나와 온 국민 세상을 확 뒤집어 놀 모양인데 이러다간 대통령 선거가 여하히 될 것인지 걱정 마저 들게 하는 심각한 분열 현상으로 여야 정치 깽판꾼들이 뛰어 들고 북풍 음모설 까지 겹쳐 나라가 온통 심각한 열을 받기 시작 했다.
과연 이 사전 겁증이란 시험대가 처음 있는 판에 이 과정을 합격 통과할 자격이 그 누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 마저 들고...
이제 한국 정치 판에 새로운 비운이 넘쳐 이런 광란속을 통과한들 과연 그 인물이 나라 대통령이 돼 봤자 무슨 올바른 정상적인 기능을 할 것인가도 의문이 가는 것이다.
이제 차기 대통령 될 사람은 별도 인큐베이터내에서 특별 도인으로 아무 하자 없는 인물로 성장시켜 주는 직종이 태어 날 지도 모르겠다.
대선 후보들은 이제 이 과정은 한국 정치 판에 새로운 시험대로서 대통령 되고 않되고를 떠나 있는 그데로 국민의 알 권리에 맞추어 솔선하여 자신있게 자신의 모든 시험 답안지를 작성하여 내 놓아야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후보자 자신이 만든 모든 답안를 국민이 능동적으로 검증하는 그런 분명하고 철저한 내공의 전부를 답안으로 국민으로 부터 겸혀히 검증으로 채점받는 의연한 태도가 없이는 살아 남기 어러울 것이다.
그리고 그 못은 역씨 국민의 것이 돼야 할 것이다.
지금의 좌파 정권에 잘 못 뽑힌 지도자 한 사람의 그 폐단이 얼마인지는 우리가 상상을초월할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도 이 지도자 한 사람 잘 못 뽑은 죄과가 너무 너무 키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은 잘 못 뽑힌 한 사람의 지도자한테 받은 고통 맘큼 더 이상 고통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는 실로 나라 미래의 희망 마져 다 죽이는 대 국민 압박과 다를 봐 없는 곤욕에서 살고있다는 모든 그 증거를 사전에 제거 해야 하는 차원에서도 분명히 검증은 능동적으로 받아야하고 또한 검증은 피가 터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 차후 국민의 고통을 멸하는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과연 이 새로운 선거 문화의 이 더럽고 투악한 시험에서 누구 살아 남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로구나?
지금 부도난 좌파 정권의 사분 오열은 의도적 행위로 봐야 하며 이들이(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합작) 최종적으로 가장 망국 분열 좌파 색깔 후보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정권의 또 다른 망국 음모의 진행을 경계하고 경계 하라.
이것이 모든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하에 있는 국민 자신의 나라와 생명과 후손과 영광을 위한 최상의 애국이다.
한 사람의 후보 인물의 검증을 피터지게 철저히 하여 4900백만의 국민 고통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
전정환 대령군사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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