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읍는 말이 천니간단 말이 잇느니라.
네 소행을 사죄안코 네 소행을 말하는 자를 고소하냐
너는 내가 짐직컨대 제발이 절려 김필원씨를 고소한것
같은데 네티전들이 널 용서 안하리라. 부정선거에
개입한 너를 그냥 놔둘것같지가 안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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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역시 정권의 견이구나.
국민적의혹을 제기하여서 수사를 해달라고 하여서 부패한 정권이 이런사실을 들어 줄리가 있는가?
이에 대한 의혹사실을 출처도 밝히고 올리었거늘 이것이 철저한 시민정신이란다.
현 정권에 눈도장찍고 싶은 것인가?
더러운 강소령놈.
이나라에 부정부패는 없어져야 한다.
어이...강소령..
강소령은 김대중이 북괴에 퍼준 5억달러의 현대자금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는고?
박지원이가 1달러도 북괴에 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한 결과 5억달러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는가?
모든것은 김필원님과 같은 의혹제기가 국민적 공분을 얻고 이에 탄력을 받아서 5억달러설도 진실이 규명이 된것이다.
절대로 더러운 대가리를 가진 놈들은 통일을 할수 없을것이네..
부정부패없는 마음으로 통일을 시도하여야만이 국민들이 동의할것이네.
노벨상도 의혹을 제기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승리였던것일쎄..
명예훼손 웃기지 마라..
김필원씨가 네이름을 지칭한것은 아니다.
웃기는 넘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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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년 전 대선 후에도 승자가 여러 건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여 여러 분들이 번거로움과 불이익을 당하고
어떤 분들은 실형을 살기도 했는데...
낡은 정치 청산을 그렇게나 외치시던 분도 결국은 그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는가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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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군인 양심선언 글에 대해 진실을 알 권리를 가진 국민을 위해 알린것!
명예훼손으로 강00소령이 2003.1.15. 청와대 게시판에 퍼올린 저를 고소했답니다, 이를 접수한 서울지검 708호실(검사 이준희)에서 2003.3.3. 오후 조사를 위한 출석을 요구해 왔습니다! 우선 아래 게재문 내용과 함께 국민께 이 사실. 그리고 저의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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