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불평등과 불신이 어느정도를 넘으면 그것은 대다수의 과격한
포기의 행동으로 결국은 무너지는것을 역사는 증명해왔다.
신분상 불평등한 나라의 대표적인 인도, 고립과 체제의 모순을 대표하는 북한
이 두라가 아직도 그나마 건제를 유지하는 것은 불평등과 불신이 그래도 그사회의 유지원들의
어느 정도 감내를 요구해왔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이 사회는 어떠한가/??
과거 정부의 주택정택의 실패를 참여정부로 넘어와서는 대전, 김포, 파주 등지로 이어가면서
무 주택 서민을 통한으로 몰아가고있다..
이전에는 강남개발 , 땅 투기 ,복부인 등등의 이름으로 일부분의 지나지 않았던
불신, 불만. 지금 현재의 주택의 실태는 어떠한가??
전국의 아파트마다 가격이 거의 두배로 인상되었고, 신도시지역 아파트한채만 팔면
주변지역 2~3채를 살수있고 또 조금만 보유하면 그 아파트 가격이 몇십프로 오르고
도대체 무주택 일반 서민은 이제 변두리 아파트 한채라도 열심히 일한 댓가로
구입할수있는 시대인가? 택지 공급가 인상 , 분양가 인상 ,아파트 공급가 인상으로
이어져 정말 이제는 대다수 무주택자들의 통한만 높아간다.
대통령님의 아들도 결혼할때 전세를 얻어준다고 하면서 주택가격을 꼭 잡는다고
공약하셨는데 어디 현재의 실태를 정확히 아시는지 궁금하군요..
할말은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능력, 학력, 출신 등의 불평등은 이해한다!
하지만 아파트 한채가 서민의 삶을 좌우하는 불평등은 정말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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