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땅 내집인데 마당에 나무하나 심는것도 허가를 받아야하고.
33년전 세워진 퍼세식 화장실 새로 고치는데 와서 때려부수더이다.
그린벨트 당시 주민들의견없이 멋대로 찍찍 거놓고 지금껏 환경이니 뭐니 해가면서
주민들 처절하게 짓밝고 있다.
그러놓고 지들은 옆에다 아파트 짓고 멀쩡한 산깎아서 골프장짓고 하더이다.
이제는 또 그린벨트 해제하면 33년전 공시지가로 강제수용하는 법을 새로 만들었고
임대아파트 50%이상이라는 법을 새로 만들었더이다.
그러놓고 그게 법이라 어쩔수 없다나?
이건 2번이 아니고 3번 4번 죽이는 꼴입니다.
쓰레기 처리업체들은 마당에서 악성 쓰레기를 마구 태워 주민을
숨 막히게하는데도 가만 놔두면서 약한 국민은 이렇게 탄압한다.
그 뿐인가? 돈만 뒤로 주면 그린벨트에 별장도 지을 수있으니..
미치고 환장합니다.
이게 법이라니 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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