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아버지의 사소한 문제로 광명 경찰서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김*연 순경(직책은 잘 모르겠지만) 은 저희 아버지한테
반말을 써가며 조서를 꾸몄고 제 동생한테 손가락질 하며 철창문 사이로 손가락 질을 하며 나가라며 삿대질을 하였습니다.
이에 제 동생은 다시 경찰서를 찾아가 이에 대해 잘못됐음을 따졌으나 그
여순경은 그런적 없다고 했고 다른 경찰관들이 모여들자 별일을 다 보겠다며
조소를 하였습니다.
이에 제 동생은 경찰서 게시판에 이를 올렸고 한달이 넘게 지나서 광명 경찰서 감사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순경은 그런적 없다고 했다며 조사를 한다고 저희 아버지 보고 경찰서로 나와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감사실에서 온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저는 우리식구들이 그런 대접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나 있었고 그 여순경의 거짓 변명에 무척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그 것을 조사하는 감사실 김*상 경사는 제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자기 말만 계속하고 제 말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화가나서 몇마디 했더니 못 배워 먹었다느니 제 동생 이름을 00씨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름만 부르는등 고압적인 말로 기분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제가 누구냐고 이름을 물어보자 내가 왜 대답해야 하냐는둥 큰 목소리로
자기 말만 계속하는 것입니다.
경찰이 감사를 하기로 했으면 지금 수사를 하고 있으니 죄송하지만 참아
주시겠습니까 해도 기분이 안 풀릴 지경인데 고압적인 자세로 자기 나이를
내세우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그 여순경이나 그 경사나 경찰관으로써 자질이 의심 됩니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데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 입니까
아직도 군림하려고 하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거짓말로 일관하는 그
여경사가 한심스럽습니다.
경찰관들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아직도 한심스런 행동을 하고
있다니 ...
범인들한테 대하듯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여러 가지 힘든 일로 애쓰시는 다른 경찰관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행동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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