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포시내에서는 사유재산권을 몰수해가는 정권이 판을 치고있다.
김포신도시 500만평, 양촌주공단지, 마송 주공단지, 장기 택지개발지구등 강제수용지구가 나날이 늘어만 간다.
정권이 땅장사를 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주로 농민소유 부동산을 거래 싯가에 25%를 보상금이라고 주
고는 날강도질, 노략질을 일삼으면서, 인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공익]사업을 한다고 한다.
공익사업을 정권이 추진하면서, 정부재정은 땡전 한푼 안내 놓고 재주를 떨수있다고 요령을 부린다.
공익사업을 위하여 반만년을 뿌리박고 살아온 원주민촌을 š助돛鎌構玆?모자라서,
수십대 조상의 무덤까지도 파헤치고 헐값에 땅을 빼앗아 되팔아 먹겠단다.
땅 주인들과는 협의 조차 않하는 [강제수용법]을 적용하고,
수용보상금을 안받으면 법원에 공탁을 걸고 밀어 부치겠다고 한다.
가령 100평을 날강도질 당하고 강제수용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갖고는 인근지에가서 비슷한 토지 20평도 살수가
없다. 어쩌란 말인가? 정부의 공익사업을 위하여 백번 천번 양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인근지에가서 비슷하게 살
수있도록 해 주던지, 아니면 차라리 비슷한 토지를 대토를 해주던지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땅만 내어 놓으란
다. 이주 대책이라며 빼앗은 토지를 특혜분양해 준다면서 가격을 수십배씩 받아먹으려 하고있다.
아! 아~ 대한민국, 국가의 정체성은 어데로 가고 있는가?
6,25사변시 3년간을 공산치하에 있었어도 조상의 무덤까지 캐서 팔아 먹지는 않았었는데.....
위정자들의 조상묘는 명당자리 ?아서 잘도 이장을 하더구만! 자손이 무력하니 .............
민주주의, 자본주의, 다팽개치고 공권력의 만행으로 모든것을 강탈당해도 괜찮은 국가로 바뀌어가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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