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매주 로또를 하고있습니다.
5등만 5번!그이상 돼 본 적은 없죠.
그러나 전 내가 번호를 고른다는 재미에 그리고
공익사업에 쓰인다기에 좋은마음으로 했습니다.
근데 이제 모두 조작인걸 알았습니다.
의혹 첫번째
토요일 오후 8시마감을한 후
추첨시간은 8시45분! 45분이라는 공백이있죠.
그시간동안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조작준비에
들어갑니다.
의혹 둘째
추첨시 여러번의 리허설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추첨시간이 8시45분이 아니라 그 앞이라는거죠.
그 리허설을 보면서 기계조작으로 리허설의 한 부분의
당첨번호를 뽑아 놓습니다.
그리고 추첨장면은 최종장면이 아니라 몇번의 리허설의
한 부분이라는겁니다.
셋째
당첨자는 누구인지 전혀알수없습니다.로또판매점
에서도 자신의가게에서 사갔는지는 기계에서 알수없고
로또사업부에서 알려준답니다.
실제로 자신의 가게에서 당첨자가 나왔는지는 알길이 없는
거죠.나왔다니까 그렇게 믿을수 밖에없죠.
당첨가게 선정은 자의적으로 정하는거죠.
넷째
지난 5주동안 당첨배열을 보면 한주는 1단위.또한주는10단위
,또한주는 30단위씩 차례로 점멸하는 숫자배열이 나옵니다.
그것은 당첨자가 조작한 번호와 일치할 가능성이 다양하게
뽑는것보다 훨씬 안나올수 있기때문입니다.
814만6천분의 일의확률에서 차례대로 점멸대의 숫자가 여러
주동안 연이어 나온다는 것은 조작이외에 나올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런배열조차 나올가능성이 있다고 할테지만 814만6천
분의 일이 연속적인 배열로 나온다는것은 한사람이 1등을
연속으로 3번할 확률입니다. 말이됩니까?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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