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29살의 남성이지만 흡연을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긴다구 바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곳에글을 올리신분들처럼 단지 그중에 하나일뿐일테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방송사이트..신문사 사이트...청화대 사이트..
올릴수잇는곳에 다올리려합니다..
그래서 저라두 시작하지 않으면 않되겠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접 흡연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녀분들이 폐암에 걸리셨다생각해보십시요...
처음에 PC방과일부 업종에대해 금연구역을 실시한다고 했을때
보건복지부에서 정말 잘하시는거라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책상에만 앉아서 금연을 시켰다고 생색만 내고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우고, 담배가 PC방 전체에 퍼져서
누구나 폐암 예비환자로 만드는군요.
규제나 단속은 전혀 없는 이런 금연구역을 왜 만들었는지..
우리나라 정부행정은 이런 식으로 책상에만 앉아서 규정을
시작하고 나몰라라 하시는 겁니까?
정말 간곡히 부탁 드리지만 ..사무실에서 앉아서 서류만 만지고
있지말고.. 직접 발로 뛰어보셨으면 제가 하는말에 이해를
하실겁니다..
지금의PC방은 단지 천장에 여기는 금연구역이다 라는 펫말
하나만 붙여놓구선..바로 옆자리는 흡연구역으로 되있는 지금의
PC방입니다..그럼 무슨의미로 금연구역을 지정하라햇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단지 펫말하나로 구역을 정해놓구선...환기시설두 없구
단지 허리까지오는 칸막이 하나만 해놓구...그런것 조차없이
말씀드린대루 펫말하나 딸랑 써놓구 여긴 내땅 거긴 니땅이라는
식의 일들에 대해.. 너희는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식의
영업을해두 된다...정말 보건복지부에서...국민의건강을
생각하고..본인들의 자녀가 PC방에서 마실 담배연기를 생각
하신다면..이런식으로 내팽개칠 수 있는지...
정말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좀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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