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12월6일 오전7시경 본인이 제주에 출장갔다가.
제주사람과 사소한시비로 말다툼을하다가 폭행을당하여서 돌로다
리를 얻어맞고 이빨로 저에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물어뜯어 상해2주에
상처를입히고 빈 사이다병을 3개나 저에게 집어던져 폭행을당한제가
6시59분 112에신고하여 제주경찰서에가게되었는데..
조사하는 담당형사하고 가해자가 서로 형님 동생하는 아주 친밀한
사이였읍니다.
그런데 이성철경장이라는 이형사 공산당보다 더나쁜사람이었읍니다.
제가 피해자진술하는데 아예 저에진술을 잘받아주지도않으며
가해자를 제가 빰3대 때린것만을 집중적으로 물고늘어지며 쌍피사건
으로 다루며 제가 저에진술을잘받아주지않는데 항의하며 청문감사
관에게연락할수없는냐고묻자...대뜸 이개새끼 상놈의새끼...한글도
모른는 무식한놈하면서 이새끼 당장 유치장에쳐†š어라고 소리치면
서 저에손에 수갑을채워 유치장에 쳐†š어 버렸읍니다.
가해자는 터럭끝하나도 상처도없고 저는 이빨로물려서 손이엄청퉁
퉁부었고 돌에정강이가깨지도록맞아상처가있는대도..
가해자는 담배피우고 자기들하고있으면서 피해자인저만을 유치장
에 쳐†š었읍니다.
손이너무부어서 병원에라도 가서 파상풍주사라도 맞게해달라고 아
무리애원해도 유치장 담당경찰은 들은체도하지않고 담당경찰에게
말했다고만하고 병원에보내주지도않았읍니다.
그러다 정오경에 저를불러내더니 이성철경장이 서로 쌍피사건이니
까..빨리합의하고나가라고종용하면서...
컴퓨터에서 합의문양식이인쇄된종이를출력하여 빨리도장찍고 나
가라고 종용해서 저도 제주에 다급한볼일도있고 이렇게 억울한일
에 일단 나와서 항의를하려고 도장을 찍었더니 가해자는 바로 집에
가라고 보내더니 저는 다시유치장에 집어†š었읍니다.
이유를물었더니 검사지휘를받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사람은 왜보냈느냐고물으니 신원이확실하다는것입니다.
저도 직장이있고 신원이확실한데 이런법이 있을수있나요...
결국 오후2시30분경에야 검사지휘가왔다며 저를 유치장에서 내보내
주었읍니다만...
대한민국에 이런 경찰도 있다는게 참으로 내가 지금 공산국가에 살
고 있는것인가하는 착각 마져들 따름입니다.
그후 12월 7일인가제가 경찰청 사이버 불친절 인권침해난에..
이런사실을 올렸더니..제주서 청문감사관이.지금현재까지 처리중이
라는 문구가떠있읍니다...
그리고 그후 오히려 좀더 조사할것이 있으니 제주경찰서로 또다시
출두해달라는 전화까지 왔읍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가해자를 처벌하려는것이 아닙니다.
경찰도 사람이니까...아는사람 친한사람이 있으면 봐줄수도있고..
하지만 이렇게 가해자와 피해자를 180도로 바꿔서 처벌하는 무법적
인 경우가...
과연 경찰에 자질이있는지...또한 앞으로 얼마나...무고한사람을
양산시킬까하는생각만해도 살고싶은 생각이 사라지기때문입니다.
반드시 엄정히 조사하시어 처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하여 추호에 거짖이있다면 엄중한 처벌을받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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