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동경찰서 조사계에서 대질신문을 받던중 너무 나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다른 경찰서,경찰청에 자문을 구한뒤 편파적인 조사가 분명히 검증이 된 바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2003년 9월 중 인천 서부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고소인 관할서로 이첩이 되어야하는 사건은 10월15일 안산경찰서를 거쳐 11월 10일 강동경찰서로 이첩이 된것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러던중 조사계 사건 받으신 형사님의 성함을 조회 확인한바 "나태준"형사님이라고 햐셨습니다.얼마후 수사결과를 확인차 전화를 했을때는 사건배당이 다시 바뀌어 "유정덕 형사님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순간 기분도 안좋았고 의구심만 들었습니다.그리고 이해도 안되는 설명만 했습니다.왜냐하면 피고소인 측근에는 검사와 동생이 파출소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그때의 불신이 어제 대질신문까지 이어져 중립적이어야 할 형사의 태도는 가해(피고소인)의편에 서서,형사가 아닌 남자의 입장에서서 조사를 하곤하였습니다.

며칠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진단서가 이게 뭐냐 아무 소용도 없는 거다 상해진단서를 가져와라"해서 아쉬운 마음에 부담스러운 비용을 들여 상해진단서를 다시 준비해 대질신문에 임해게 됐습니다.조사계 형사는 다시 발작을 했습니다."내가 언제 상해진단서를 떼어 오라고 했냐 진료기록부를 가져오라고 했지" 정말 화가 치밀어 간신히 참고 있는데, "왜 이제 고소를 하게 됐냐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냐 " 이제는 사기꾼 취급에 9월달에 있은 문자메세지 사건때문에 다 같이 하게 됐고 협박때문에 묻어두었었다"해명을 했는데도 어디 문자메세지 좀 보자 하는 것에 이미 조사마무리가 된 상태이다 민원중이다 하니 또 ㄲ투리 잡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뭐하는거냐 서류따로 진술따로" 문자메세지와상해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추궁을하고 사람을 바보를 만드는지 정말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일로 계속 추궁을 하는 것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피고소인이 진술을 부인하는 것에 죽이고 싶은 심정인데, 누가고소인이고,누가 피고소인니지 형사한테 정말 화가 나다 못해 욕이라도 하소 싶은 심정이었습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할때 폭행 사건에서 진단서만큼 확실한 근거가 어디 있는지 어이가 없다못해 청탁과 뇌물이아닌가 하는 생각은 조사 내내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진료기록부하고 상해진단서를 같이 첨부해달라 효과가를 떠나서 어차피 결과에 대해서 알고 고소를 하게 된것이니까"하니 고소인을 답답하다는 식으로 진단서에 진료날짜하고 진단 날짜하고 이해를 못하고 무조건 진단서를 받지 않으려는 형사의 의도는 지금도 사적으로 (사건은폐)밖에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꼬투리를 잡고 고소인을 바보 만들고 듣기 거북스런 단어로 사적인 추측으로 고소인을 추궁하는 태도는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 이름을 놔두고 과부가,유뷰녀가 라는 소리는 듣는 순간 총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피고소인은 차선위반,음주운전 ,자해공갈단,등 모든일에 파출소에 동생한테 연락해서 기십만원씩 쥐어주는 것에 바릇이 되어있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느력보다 겁이 많은 사람이 대질신문 받는 받는 과정에서는 너무나 당당하고,팔짱끼고 다리를 흔들면서 도대체가 믿는 데가 없지 않고서야도져히 눈뜨고 봐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형사는 계속 고소인을 큰 소리로 추궁을하며 피고소인한테는 호의적으로 조사를 하곤하는 기가 막힌 모습에 ,있는 서류도 인정못하는 조사...이해가 안돼 인천서부경찰서조사계에 자문을 구했으나 두서류(진료기록부,진단서)를 같이 첨부해달라고해라 직위와 이름이 뭐냐 내가 전화를 해주겠다하셨습니다.어제밤에는 너무분하고 억울한 심정에 아침 9시가 되기만을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경찰청,다른 관할에 조사계에 몇군데를 자문을 구한 결과 고소인의 판단은 착오는 결코 아니었습니다.,상해진단서를 안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건 장소,주소 맞냐.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답변들이었습니다. 조사를 다시 받기위해 "이동요청서"문제로 담당형사와 통화를 하니 요리조리 이해할수 없는 변명으로계속돼 조사계장님과 통화를 하니 오히려 형사를 감싸는 분위기에 상투적인말뿐 오히려 아침 9시 30분에 통화 하는 사람이 머리아프다고 전화를 끊으려해서 더 이상 통화를 할수가 없었습다.

상해 폭행사건에 진단서가 왜 필요 없는 것인지 명쾌한 해명과 수사결과를 떠나서 꼭첨부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제3자들의 진술서도 같이 검찰송치전에 첨부하고 싶으나 담당형사에 대한 불신때문에 고소인이 별도로 할것입니다.담당형사는 진술서를 받을것이다하니 난처한 반응이었고,진료기록부만재촉하는 것이었습니다.고소인의 관할서로 이동요청이 돼서 재조사가 불가능 하다면 다망형사의 납득할수 있는 해명을 다른분을 통해서 듣고자 합니다 그래야 억울함이 덜할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한동안 가겠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형사들 제발 말하는 법부터 좀 배우고 인맥,뇌물에대한 욕심좀 버렸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