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 대하여 한마디 하렵니다. 하도 많이 당해서...
전 재판을 네가지나 해본 경험이 있어서 판사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한말씀 하겠습니다.
판사는 한마디로 눈 먼 하이에나 입니다.
왜냐구요?
이 사람들은 경찰의 엉터리 조사, 검찰의 또 엉터리 조사를
95% 이상 믿어버립니다. 엉터리로 조사된 서류만 보고
징역 2년, 벌금 5백만원, 집행유예 3년... 식으로 선고
합니다.
판사란 무엇입니까? 잘잘못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자이므로
경찰, 검찰의 펀파조사, 엉터리 조사를 판단하여 판결해야
하거늘 곧이곧대로 엉터리로 꾸며진 조사기록만 보고
판결을 합니다.
경찰은 뒷돈 받아먹거나 부탁을 받아 사건을 조작합니다.
검사나 조사계장들도 위에서 지시하거나 돈을 먹고
조사를 하니 엉터리 조사가 될 수밖에요...
판사가 아무리 점잖게 보이면 뭐합니까?
변호사 손아귀에 놀아나는데... 엉터리 조사기록에
놀아나는데... 참 한심한 장님들입니다.
사람 장님이 아니라 눈먼 하이에나입니다.
죄 없는 사람에게 징역 1년!!, 죄 있는 사람에게 무죄!!
판사는 미쳤습니다.
수 십만명이 지금, 눈먼 하이에나의 재판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경찰과 검사는 눈뜬 하이에나 이고 판사(재판장)들은
눈먼 하이에나입니다. 놈들은 모두 모두 하이에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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