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뉴스에서 송광수 안대희 펜클럽이라고 개사모 50명이 모여서 공평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잘하고 있다 라고 격려를 하는 모임이 있었다고 뉴스,에서 난리를 피웠다
니들 생각대로 지금의 검찰의 수사가 공정하게 수사를 한다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국민들의 생각은 90%가 편파 수사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KBS에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일개 50명이 모여서 지랄병한 것을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런 방송은 지난번에도 수차례 걸쳐서 나왔다
그런데도 그런 방송을 내보내는 의도는 무었이겠는가
뻔한것이 아닌가
그리고 더욱 기가 찬것은 이자들이 모임갔고 주위 식당에서 망년회를 할것이다라고 아주 상세히 그자들의 망년회 일정까지 방송을 해주는 것이다
이게 국민의 세금으로 쳐먹고 사는 국민의 공영 방송이란 말인가
문제는 신문이냐 보기 싫타면야 돈을 안내고 구독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이 나쁜 놈들은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해서 공산당 주체 사상을 주입시키듯 국민들을 쇠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이자들의 무차별 쇠뇌 교육에 저항 할수 있는 길이 오로지 분리 징수법이다
이 자들이 그런 방송을 계속하고 싶다면 고액 연봉을 받은 것으로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노무현 대선 축하금 으로 받은 돈이나 대선 치루고 남은 돈으로 하든지 그거야 지들 꼴리는대로 한다 면야 누가 뭐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하루빨리 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선 시청료 분리 징수법을 통과시켜라
한나라당은 힘으로 밀어 부쳐 통과시켜라
노무현이 지지하는 자들은 누구 말대로 한줌 밖에 안된다
그리고 놈무현 신당이야 꼴애비 정당아닌가 10%지지하는 뇌사모 밖에 없다 이것들을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90%의 국민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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