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이고요. 무슨 분야에 근무하는지는 말하지않을래요.
근무시간이 아니고요. 휴가중이거든요
동문,선후배등과 애경사등등의 모임에 나가보면 판사,검사만
없을 뿐 여러분야의 공무원들의 동문의 친분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의 공무원내부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인터넷자유게시판
글을 올린 사람들에 대한 ip추적이나 해킹등의 얘기가 나온적이
있어요.
자유게시판을 이용했던 공무원이 탄압을 당하며 외롭게 지내거나
동료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된 사례가 많대요.
이것은 A공무원,B공무원,C공무원등등으로 부터 직접 있었던
들었던 이야기예요.
없던 이야기를 모임에서 꾸며낼 필요가 있을까요.
글쎄.IP추적이니 해킹이니 하는 주요한 사람들은 각각 공무원
조직에 있는 전산담당과 기관장이래요.
IP추적이나 해킹은 범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범죄를 당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IP추적이나 해킹을 당한사람들은 자기가 범죄의 피해자인줄을 모른대요.
왜나면은 공문서작성만 할줄 알지, 전산에 대하여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자신있게, 공무원전산담당들이 올라온 글들을 살피고
감사실을 통해서 기관장에 보고한다나요.
그리고 IP추적해서 누가,어느피시방에서 올렸는지 알아보고요
해킹도 한대요. 저도 잘모르지만 자기집에 있는 PC에 들어있는
각종자료를 켜있을때 잠시 끌어다놓고 복사한다음에 다시 가져다
놓은데요.그러면 누가 들어왔는지 알수가 없대요. 이것은 소문만이고요.
왜 IP추적이나 해킹을 하냐믄요. 부조리를 저지른 사람들이 자기를
누가 비판할까봐 전전긍긍해서 그런대요. 부조리한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단합을 잘한다요.
이런 일들이 98년도경부터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있으니 꽤 오래된거죠.
그런데 왜 말들이 없었는가 궁금하죠.
이런일들을 저지른 전산담당과 기관장의 월권행위때문이죠
아무리 공무원기관장이 범죄행위를 시키더라도 하면않되도록
되어있죠. 그러나 전산담당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기관장은
전산담당에게 특혜를주고 서로가 필요한 사람이죠.
기관장이면 컴퓨터에 대하여 잘모르죠.
진급에 눈이먼 전산담당이 기관장을 꼬셔서 하는경우도 있고요
기관장이 들은 소문으로 이런일을 시키는경우도 있는데, 전산담당만 목숨걸고 나는 범죄를 할수없습니다 하면 신분상 불이익을 줄수도 없는데, 요즘 승진이 얼마나 어려워요. 이미 선견지명이 있어서
승진 빨리 하려고 노력하던대요. 그래도 누가 뭐라고 할수 없어요
전산담당은 기관장하고 절친한 사이인데 기관장한테 직원누가 대들겠어요. 전산담당은 놀면서도 승진 1순위라는것은 만천하가 잘아는 얘기인데......
승진순위를 바꾸려면요. 표창이나 이것저것 순위를 조작하여
훌륭한 일을 했다고 꾸며서 올리면 된대요.
그렇다고 공무원내부에서 일어나는 고유사무인데 누가 간여하겠어요.
그래서 바꾸고 나서 같은 열심히 국민을 위해 봉사한 동료보다 먼저 승진한데요.
그러니까. 전산담당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 될것인데, 충실하지도 못하고 놀면서 승진(잿밥)에만 눈이 어두워 기관장을 선동하거나, 기관장의 부당행위에 거부하지도 않고 따라준대요.
핵심키는 전산담당이예요. 전산담당이 소신껏 일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승진과 표창등으로 알수 있어요.
이유없이 꽁짜루 주겠어요.
거부하고 범죄행위를 하면 않된다고 말하고 거부한 사람을 승진시켜 주겠어요.
그리고 전산담당에 딸랑거리며 빌붙어서 직원간에 대화내용을 은밀히 알려주고 승진하려고 노력하는자도 있대요.
그런 딸랑거리는직원은요 뺀돌거리고 일을게을리하고 직원간에 잘어울리며 동태를 살피고요, 잘못된것을 하면 않된다거나 사무실에서 사회,정치,경제등에 대하여 비판하거나,자유게시판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린 사람에 대하여 왕따를 조장하면서 공짜승진에 침을 질질흘린대요.
그런대요.인터넷에 부조리에 대하여 글을 올린사람은 반드시 잡힌데요. 잡아서요. 쪽친대요.
뭐라고요.
너를 사이버수사대에 넘겨서 구속시킬수도 있어. 너는 장가도 가야고 또는 처자식도 먹여살려야 하고, 그런데 네가 이렇게 한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아. 우리가 너를 잘 봐주고 돌봐주테니.하면서
말않들으면 이새끼 사이버수사대에 넘겨서 구속시키고 파면시켜
라고 하면 울면서 잘못한다고 말한대요. 다시는 않한다고 말한대요
그러면 취조를하고 보내준대요. 그후에도 전산담당과 전산담당에 빌붙어서 딸랑거리느 무능한 직원이 조롱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어렵게 하고요. 큰반역죄나 지은것같이 소문낸대요. 그러면 자유게시판에 한번 글을 올렸다가 하늘을 쳐다보지않고요. 땅만보고 다니고요.자신감도 없고요 등등이래요.
그런데요. 공무원조직에는 방위협의회라는 기관장모임이 있어요.
서로가 신분보장이 되니 서로모임에서 만나면 껄끄럽지않으려고 서로서로 알려주고 협조한데요.
협조라면 IP라고 볼수 있나요?!
요즘 세상에 소신있는 전산담당이 필요한것 같네요.
그리고요. 배부른 전산담당은 빼짱이 있대요.
무슨 빼짱이냐면은 전산업무가 몇달을 배워야 할수 있대요.
갑자기 몇달을 비울수 없잖아요.
그러니 기관장이 어떻게 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수 있을까 라고 은근히 기관장한테
말하면은 기관장은 나의 비리를 들추면 않되지라고 생각하여
옆에 계속 두고 싶어한대요.
그리고 IP를 알려주는것도 범죄라는데요. 알려줘도 당사자는 잘모른다네요.
하였든 저도 7급을 몇년간 공부해서 헌법을 조금은 알거든요.
표현의자유보장이 없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이
아닌가요. 예전에도 군인들이 통치를 했을때도 얼마나 비아냥거리며 욕을 했어요. 그리도 지휘권을 가진 사람은 쓴소리단소리를
새겨듣고 국민들을 감싸않았잖아요.
지금에 와서 육사출신들의 통치자를 그리워한들 뭐하겠어요.
다 지난일인걸. "있을때 잘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였든 두서없이 글을 썼내요. 들리는 소문을 적은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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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pc방에 숨어서 특효약을 공개합니다.
대통령님, 행자부장관님, 그리고 검찰총장님.
소방비리를 없애는 기막힌 특효약이 있어요.
제말씀좀 들어보세요.
이 특효약은 쓰고시퍼도 무서워서 못쓴담니다.
특효약이 머냐구여? ip 추적을 못하게하믄 됩니다.
전국의 소방서는 행정관료들의 돈떼먹는 소굴입니다.
이자들이 돈을 떼먹어서 불끄는 돈, 불끄는데 필요한
수당이나 비용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이자들은 비리가 드러나는게 무서워
컴퓨터노이로제에 걸려있습니다.
누가 몰래 pc방에 가서 컴을 치나?
누가 소방서에 남아 컴을 치나? 감시에 감시를 이중
삼중으로 합니다.
pc만 마음대로 치게하고 ip추적을 못하게 하면
소방의 비리는 금방 잡을수 있습니다.
불에 타서 죽을지도모르는 불쌍한 소방관들이 무슨
죄가있습니까?
불끄라고 지시하고 책상에 앉아서 호령이나 하고
업소 다니며 돈이나 뜯는 행정직때문에 소방예산이
엄청 새나갑니다. 소방도둑을 막을려면
ip추적을 금지시키세요. 컴을 맘대로 치게놔두세요.
그럼 소방행정 도둑질을 일망타진은 못해도 50%는
잡을수 있습니다.
이상 특효약을 대통령님과 행자부장관님,검찰총장님께
선사해드렸슴니다. 특효약을 빨리 사용해보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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