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씨티로 인해 길거리에 내몰린 서민들을 당신들은 보았습니까?같은 국민으로써 맘이 너무 아프던데요...당신들은 무엇을 느낍니까?그분들에 의해서 뺏지 차신 당신들의 맘은 어떠십니까?추악한 뇌물들은 전부 국회로만 가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막는 사람들은 없고 정치자금 이라는 명목아래 나눠쓰기 급급하고 참으로 창피 합니다.여러분 들을 이 나라의 국회 의원으로 도장찍은 제 자신도 창피 합니다.아니 이 나라가 세계 적으로 창피 합니다.
단돈 몇 백만원이 없어서 길거리에 나 앉는데 당신들은 몇천만원 아니 몇억원을 받아 쓰고도 이나라를 대표하는 정치 인이라고 떳떳하게 생활하는 여러분을 보자니 이나라를 떠나고 싶군요.국민들을 위한 민생 법안은 뒤로 한채 자기 밥그릇 싸움을 하고있는 여러분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무시 한다면 과연 여러분은 국민에게 칭송 받으리라 생각 하십니까?누가 잘하고 잘못 하더라도 한번쯤 국민에게 눈을 돌리 신다면 그러지 못할것 같은데....국민 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를 여러분들은 지금 알고 계십니까?알지 못한다면 여러분들 스스로가 떠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같은 국회의원들은 필요 없지 않을까요?국민들의 쌈지돈을 뺏어 쓰고도 배두리니는 여러분들 국민 앞에 사죄 하십시요.더이상 국민들을 우롱 하게되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외칠 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민주주의 그렇게 아무렇게나 운운하지 마십시요.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인들을 비웃는것 밖에 안되니까요.국민들은 여러분이 외치는 민주주의 바라지도 邦릿歐?여러분들이 원하는 민주주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저 국민들의 쌈지 돈이나 뺏지 말아 주십시요.
아참 그리고 거짓말좀 작작 하십시요.하긴 여러분들의 주 무기니 그부탁은 조금 어렵겠네요.하옇튼 똑바로만 살아 주십시요.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으니까요.바랄 이유도 없는것 같네요.죄송...바라는게 딱하나 있는데요....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들에게 국고보조로 정착금이나 지원해 주시지요.이런 법안 통과 시키면 재당선은 따논 당상인데....어디 이런법은 안만드나.....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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