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일을 너무 잘합니다.
너무 잘해 나라 땅도 개인한데 주고. 그걸 왜 주냐고 물어보는 사람한데는
바보 취급합니다.^^
민원을 집어 넣으면. 돈바라고 집어넣은지 알고 민원인을 몰아 부치는
(자기가 돈받으니 남도 돈받을지 아는가 봄니다.)
용산구청 고충처리위원에에 달려가서 도로 막고 있으니 함 보세요 했더니
나와보지도 않고. 도로후퇴까지 했다네요^^ 물론 맞습니다 도면상으로는
통과도로이고 도로 후퇴까지 했지요^^
사진을 보시지요.
http://www.clickforu.com/files/1205_0003.jpg
오른쪽담장은 그럼 몬가요. 저 담장이 도로에서 후퇴에서 확보했다는
건데 어의가 없습니다.(도시계획상 4m도로임)
우리나라 건축허가는 공무원이 도면을 체크하고 특별검사원이 현장을 체크 합니다.
특별검사원이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몰라도. 민원을 제기한 건물에 대해 공무원이 그냥 넘어
간것은 눈감아주지 않고서는 불가능한일입니다.
공무원은 책임이 없다고 넘어가겠지요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일반인이 이런일을 했다면
파면 입니다. 하지만 공무원은 아직도 철밥그릇이더군요..
건축사와 건축주 특별검사원 공무원 이 4사람만 짝짝궁하면 아마 청와대 도로까지 넘길검니다.
정말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대통령께서는 tv에 나와서 대통령은 국민의 심부
름꾼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공무원은 국민의 상전같습니다.
더더욱이 고충처리위원회는 어의가 없습니다. 문제없다는 판결이 나서 전화했더니.
출장을 갔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사진 안올렸습니다. 절차란을 보니 신청인도 참관하게
되어있어서 나갈때 설명해드릴려고 했습니다만. 맨날 출장가셔서. 몰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전화해서 다른담당자는 귀찮다는 뜻이 전화를 받더군요 제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되나요.
정말 이런나라 이런 공무원이 있는한 올바른 나라는 물건너 간거 같습니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글쓰면서 고쳐질까 의문이 생김니다. 왜 잘못된걸 고치자는데 고치자고 말하는 사람이
이렇게 힘들어야되는건가 이러고 있는 제자신이 참 바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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