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할려고 부평구 사회 복지과 생활보호대상자 창업자금 지원을 요청하였다
구청 직원이 점포 임대지를 방문하여 서류를 만들어주어 국민은행을 방문하니 일천만원을 대출을 받을려면 보증인 1명 일천이백만원을 받을려면 보증인 2명을 세우라고 한다 보증인 조건은 재산세 납부자나 근로소득원천징수자중택일이다
누구에게 부탁할수가 없어 친척에게 부탁을하여 국민은행을 찾으니 이사람은 보증인 조건이 안된다고 한다 이유는 대출이 너무 많다고 한다 개인대출은 없어며 집담보대출을 받은 상태인 인척이였다
이것은 대출을 하여 주지아니한다는 말과 같다 있으나 마나한 정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괜시리 안되는 조건을 만들어서 대출하여 준다는 생색내는것이라고 생각을한다
몇일뒤 어렵게 보증인 1명을 구하여 국민은행을 방문을 하였다
보증인 조건이 되는지 주민번호를 알려주니 담당직원이 오백만원만 된다고 하면서 오백만원만 받으라고 하여 국민은행을 방문하여 항의를 하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다 재산세 납부한 영수증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차라리 안해 준다는 말이 맞지 이런 어거지가 어디있는지 없는것도 한스러운데 이렇게 망신을 주는 국민은행의 처사를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대출담당이 귀가하여 기다리면 은행장과 상의 하여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여 눈물을 참고 집에와서 기다리니 서류를 준비하여 들어오라고 한다
기쁜마음에 보증인에게 서류를 가지고 국민은행을 같이 방문하여 모든서류를 만들어 주니 집에 가서 기다리면 통장으로 입금 시켜준다는 말에 집에 와서 기다리니 은행시간이 되어도 입금이 안되고 구청에서 서류가 넘어오지 아니하여 구청담당직원과 통화를 한뒤입금시킨다기에 구청담당직원에게 이런이야기를 하니 국민은행 담당직원이 서류를 잊어서 그렇다고 투덜되시며 전화하여 줄테니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고 있어도 연락이 오지를 않는다
저녁을 먹고 난뒤 오후 8시경에 국민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대출이 안된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을 데리고 노는것인지 아니면 국민은행이 없는 사람이라고 무시를 하는지 참으로 분통이 터지는 일이다
대출이 안되는 이유는 3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카드 연체가 있다고 한다(이것은 거짓말 한번도 연체한 사실이 없음)
둘째는 현금 서비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안된다고 함(현금써비스는 창업자금이 나오면 변제하기위하여 식당 시설비로 투입되었슴)
셋째는 외부신용도에서 거부가 있다고함(본인은 모름)
이러한 국민은행의 처사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아니합니다
이렇게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행정정책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며 국민을 두번죽이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대출조건이 까다로우면 생활보호대상자들은 도저히 쓸수가 없다
보증인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은 천명중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하는 그러한 조건이다
바늘귀에 낙타가 통과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행정처사를 만들지 말고 진정으로 어려운 생활 보호대상자를 도울수있는 정책을 만드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든다
정부의 정책은 이거다. "생활보호 대상자는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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