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고등학교에대해 말할게 많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써 자기학교를 신고하는거 이해가 않되실수도
있다라고 봅니다만.. 학교.. 규칙 강한거.. 두발단속하는거
다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0교시하는거
강제로 특기적성시키는거 이점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합니다.
특기적성..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가정통신문으로
참가문에 동의를 않하면 된다고 하지만 가정통신문 자체를
강제로 동의시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많이논란되고있는 0교시 우리
학생들 아침에 밥먹을 시간두 없습니다
야자는 야자대로 강제로 시키면서 아침에는 그렇게
일찍일어나야 하니.. 밥먹거나 쉴 시간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교육현실을 알아주시고 자식들이 있는 어른들이
저희 학생들 마음을 몰라주시고 강제로 그렇게 한다는것은
지나치게 해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공부는 공부
수업은 수업일뿐입니다. 왜 공부에 관심없는 애들조차..
특기적성에 참여시키는지요.. 설사 특기적성을 않시킨다해도..
특기적성하는 사람과 똑같이 집에보내주는 그런 양천고등학교..
저는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제발 바뀌었으면 좋다고 봅니다. 서롭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교육청등 많은 교육기관이 있고 검찰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학생을 집단 고문하는 강제야자에 대하여 완전 무시를 하고
아무런 행정적 조치를 내리지 않는 이유라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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