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던 박지원이가 마침내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시진핑 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을 헐뜯은 것처럼 꾸며대어

이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하였는데...

웬걸... 시진핑이 직접 나서서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니 박지원의 얼굴이 똥색이 될 수밖에..

박지원의 역적질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다.

이제 박지원을 믿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밖에 없다.

신뢰를 잃어버렸으니 정치생명이 끝난 것이다.

거액의 뇌물을 먹고 감방과 법정을 드나들던 박지원

실명 위기라며 석방해달라고 애원하던 박지원

김대중의 나쁜 것만 몽땅 빼닮은 박지원

이런 나쁜 사람을 하늘이 그냥 놔둘 리 없다.

박지원은 끝났다.

재주를 열두 번을 부려도 안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다.

외교를 망치건 말건

적화 통일이 되건 말건

자기의 정치생명을 위하여 무조건 반대만 하는 사람이 박지원이다.

박지원은 국회의사당을 더럽히는 똥이고

국민을 괴롭히는 암이다.

이제 국민의 시선은 박지원의 비자금에 집중돼 있다.

김대중 품에 안겨 얼마를 벌었는지

번 돈을 어디 어디에 숨겨놓았는지

태광에서는 얼마를 받아먹었는지

낱낱이 밝혀 박지원이 얼마나 나쁜 지를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