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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09-10-13 조회수 : 1,953 추천수 : 17 번호 :8,291
여론 1번지 박 대통령을 빼닮은 이명박 부추연

‘이명박’ 하면 박 대통령이 떠오른다.


박통은 일 욕심이 많았다.


이명박도 그렇다.


박통은 기업을 가장 소중히 여겼다.


이것도 똑같다.


박통은 국민을 끔찍이 위했다.


이것도 똑같다.


박통은 학생들을 끔찍이 아꼈다.


이것도 똑같다.


박통은 사리사욕과 거리가 멀었다.


이것도 똑같다.


박통은 과학을 중요시 하였다.


이것도 똑같다.


박통은 안보를 가장 중요시 하였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 점이 약하다.


힘이 부족해서 그런가?


안보만 강화하면 이명박은 박통에 버금가는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부추연

badkiller.kr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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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나 09-10-13 15:26
 
박정희는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졌다.
국가를 위해 목숨도 걸었다.

이명박은 법치와 자신이 책임질 사안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말만 앞서고 나중에 딴소리 한다.
자기 인기에 대한 허영과 이미지 욕구도 과하다.

비교가 않된다.
참 09-10-14 20:00
 
그디여 본색이 나오는구나
부추연이 아리나 명박이 똘마니 단체구나
명박이 부정 부패은 안 보이고 남의 잘못만 보이는
쓰레기
어이가없다 09-10-15 04:54
 
둘다 독재자리는건 닮았다. 이런 글을 남긴 너의 아이큐가 의심스럽다.
강 석 09-10-17 00:45
 
님의 글 고맙습니다.
이간첩 09-10-18 00:07
 
박정희 대통령은 간첩을 많이 처벌하였으나
이명박 대통령은 눈에보이는 간첩도 잡지
않으니 닮었다고 볼수가 없다.
등록금 09-10-18 00:11
 
학생들을 끔직히 여기신다면 등록금을 반으로 내려야
하는것이 끔직히 여긴것에 속한다고 본다.
안 닮었다 09-10-24 20:49
 
박정희대통령은 고속도로를 잘  놓아서 성공하였으나
이대통령은 4대강을 추진하시는 것은 국민들이 위험
하다고 판단을 한다는데 그것은 빼 닮었다고 볼수가
없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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