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부추연 상임대표가 종암경찰서에 두 번이나 불려 갔습니다. 경찰 14명이 시민단체에 처들어와 컴퓨터를 빼앗아 "35일째" 업무를 마비시키다가 오늘(2월 25일) 종암경찰서 경찰관 2명이 컴퓨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동안 동아일보에 보도되어 명예 훼손을 시키고 그 것도 부족하여 윤용 대표를 종암경찰서로 두번이나 불러내어 미주알고주알 캐물었습니다.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와 네티즌 탄압을 중단하여야합니다. 노사모의 엄청난 불법 선거운동은 눈감아 주면서 부추연을 이렇게 탄압합니다. 대통령 선거 전에 대량으로 문자 메세지를 발송한 노사모들은 왜 안 잡습니까? 컴퓨터 개표 조작범은 왜 안 잡습니까? MBC의 불법 선거운동은 왜 조사하지 않습니까? 북한에 1달라도 보내지 않았다고 위증한 사람은 왜 구속하지 않습니까? 빨갱이들에게 수 천억원 뇌물 준 자들은 왜 잡아들이지 않습니까? 천부당 만부당 한 경찰과 검찰의 부추연 탄압... 어디까지 가는 지 지켜 보겠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층: 부추연) 홈페이지 주소: www. badkiller.or.kr 홈페이지 한글 주소: 부추연 / 부정 / 부패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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