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어떻게 뽑히는지 여러분들
Tv 보고 계시지요?
아무일도 안하고 손가락 까딱 안하고
오천만 한반도 한국인들의 세금을
주둥아리 몇 번 놀려서
자신들을 뽑아달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일본, 북한, 그리고 혹시도 모를 잠재적 테러로
한반도 국가적 위기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공천??? 공천이 아니고 똥천입니다.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서민들이 지지해주는게 진정한 국민대표지...
어떻게 자기네들만의 판치고 짜는 고스톱처럼
자기들 살자고 한 판도내에서
나라는 흥망의 성쇠, 죽고사는 생존의 기로에 달려있는데
그렇게 국회의원이 되고싶으면
역사책에나 나올법한 희생과 정직, 청렴결백, 용기가 있어야지
현재 국회의원들은
하나의 입만 가지고
한개의 손가락 가지고
국회의자에나 찬성/반대 표나 던지고 앉아있죠???
숨쉬고 표나 던지는 이런일에
오천만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를 수억을 들여
왜 이런 쓰레기 국회의원들에게 줘야 할까요???
다른나라에서는 국회의원들 보수 안받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아무일 안해도
매월 억을 법니다. 숨쉬고 국회의원 뺏지만
달고 있어도 말이죠...
국가대표 말은 귓등으로 듣지도 않고
종로구 푸른너와집은 완전 개무시하고
국개의원들이 나라 정부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서민들 경제는 제대로 활성화시키지도 않고
북한의 위협 대책 잘 하지도않고
공천 똥천작업만 하고
아주 밥그릇싸움만 진절너리나게 하고 있지요.
나라가 위태위태한데
전쟁이 나야만 그때가서 허둥지둥 할려나
지들 밥그릇싸움만 하고
제일 중요한 서민경제는 나몰라라
국회입법안 처리도 세월아 내월아 나몰라라
이런 국개의원들 덕분에
이 나라는
국가라는 몸에
경제라는 피가
잘 돌아야 뭐든 잘되는데
경제가 안돌아가는데
나라가 잘 될 턱이 없지요.
그런데 국개의원들은
아주 작년부터 정말 개진저리나게
모든일들을 개망나니같이 처리하더라구요.
공무원연금개혁때는
아주 지들밥그릇투쟁하느라
열을 올리며
무조건 나라대표님이 하는말은 무조건 비판 ,욕하고
경제활성화입법처리는 하지도않고
자기들 숨겨진 죄 처벌될까
국회의원불체포특권 같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입법은 초스피드로 통과시키고
여당야당 전 이런거 모르지만
나라가 힘들면
다같이 똘똘 뭉쳐야 사는데
오히려
당대표들끼지 똘똘뭉쳐
여자혼자인 나랏님을 비판하고 욕하고
건장한 성인 남성들이 뭐가 무서워
그렇게 체포될까 두려워
현행국회의원 불체포법안은 그렇게 초스피도로 통과시킬까요?
미친거죠..
오천만 서민들의 피같은 경제활성화는 뒤로 하고
자기들 살길만 궁리하는 몰염치한 국회의원들
자신들의 한짓은 두려워
자기들이 뭔가 잘못하면 잡혀갈까봐
국희으원 불체포특권인가 뭔가
죄가 없으면 떳떳하지
왜 불체포특권을
하루도 안되어서 입법처리하고
민생경제 처리는 그렇게 세월아내월아 손을 놓고 있을까요?
아주 지랄들을 합니다. 국개의원들
저런 것들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여러분들의 무지로..
찍어줬습니다.
저런 국개의원들이
여러분들의 세금을 십년 백년
등골 잘만 발라 먹을 겁니다.
극개으원 이란 이름으로... 그것도 몇백명의 극개으언들 월급으로 수억이 쓰입니다.
당신들의 수십년 평생벌 월급이
국개의원들의 한끼식사나 그들의 명목없는 해외여행비, 기타경비로 다 날라갑니다.
국개의원들은
뻿지만 달고 있으면
숨만 쉬어도 당신들서민들의 월급세금이 그 개으원들에게 날라갑니다.
당신들은 채 인지도 못하지만...
당신의 평생동안 모아왔던 월급이
국개의원들의 변기물로 내려간단 생각을 하십시오.
우리가 내는 힘들게 뼛골빠지게 벌었던 세금들이
저 개가튼 나라 말아먹는 개으원들의
한끼 똥물로 흘러 간단 말입니다.
지나가는 똥개도
자기가 사는 집이 무너질라 하면
짖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다못해
국민을 대변한다는
자기들 말로는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지할일들은 안하고
몇천대를 거쳐 지켜낸 수호영령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은 다 망하게 하고있습니다.
뒤로 나라를 대표하는 님은 뒤에서 신랄하게 욕을 하고
비판을 하고
옆으로 밑으로 위로 사방에서 툭툭 불거져 나오는
온갖 갖은 악재와
온갖 갖은 비판을
묵묵하게 견뎌온 나라대표님은 완전 개무시하고요.
대한민국이
누구의 나라입니까?
이글을 보고 있는
하나하나 힘없는 시민들이 살고있고
그들이 숨쉬고 살고 있는. 버티고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민대표,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국회의원들에게 잠식되가는 한낱 노예들일뿐입니다.
스스로 인지조차 못하는
너무나도 미약하게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인식하는
현대판 민주주의사회의 노예들일뿐입니다.
당신들이 내는 세금은
국민대표라는 국회의원들의
똥구녕으로 다 흘러들어가
그들의 뱃살과 그 자식들의 후대만
창창히 탐욕스럽게 욕망을 채워나갈것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그 때만
반짝 선거
명함나누어주며
뽑아달라고 명함만 건네고, 한마디 인사,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저런 간단한 인사,이름만 듣고
뽑아달라는 국회의원들
국민을 위해 한 일은 진정 없고
자신들의 탐욕, 욕심을 위해 할일들만 있을 뿐이다.
지금의 국회의원들은
국민등골빼는 기생충쓰레기들뿐이고,
이제 생기는 국회의원들도
탐욕에 굶주린 서민등골빼려고 수작부리는 탐욕적인 기생애벌레들뿐이다.
(주둥아리만 서민서민, 진정 가슴깊이
서민의 아픔을 느끼는 국회의원은 없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멀리서 가까이서 눈과 귀를 닫고
보아도
진정한 국민의원은
지금 정치에 나오지 않고
사리사욕없는
가슴으로 정치하는 소수의 00정치가들뿐이다.
국가는 개인이 아닙니다.
국가는 수천 수만 수천명이 거주하는 .
그리고 이미 그곳을 거쳐갔던
수많은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힘들게 지켜낸 당신들의 살아갈 터전입니다.
사람은
돈없고 가족없어도 혼자 살수 잇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람이라도
자기가 두발을 딛을
땅이 없으면
살아갈 터전이 없으면
숨붙이고 살기 힘듭니다.
당신들의 터전이
비겁하고 치졸멸졸할
야비한 무자비한 탐욕적인 고위직 권력욕에 눈먼
사람들에게
저당잡혀서는 안됩니다.
터전을 잃으면
당신과 당신후대
그리고 몇세대거칠
미래의 후손들도
다 없는겁니다.
중요한건 사람이라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지만.
더 큰 개념을 생각해야 됩니다.
당신들을 있게 만든
뿌리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잘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