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핵개발이 대한민국과 자유 세계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실전 배치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전체가 북괴의 인질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누구 때문인가?
김대중의 햇볕정책 때문이다.
핵개발비 20조원을 퍼주었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북괴를 향한 강력한 응징이 불가능에 가깝게 되고 말았다.
핵배낭을 매고 서울 도심을 활보하는 북괴의 공작원은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럽다.
김대중은 북괴에 20조원을 퍼주며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으며,
자신이 책임진다고 거짓말하며 미친듯이 퍼주었고 노무현이 대를 이었다.
둘다 북괴의 앞잡이었다.
김대중과 노무현 무덤을 파내어 북한 국립공원으로 옮겨야 한다.
소위 대통령이란 놈들이 북괴의 공작에 놀아나며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어
한반도를 핵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으니
무덤을 파내어 평양으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도 김대중과 노무현 부하 수 백명이 4.13 총선에서 금배지를 따겠다며 설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1/3이 국괴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 큰일났다.
전국 도처에서 빨갱이 간첩들이 활개치고 있다.
국민이 삽을 들고 국립묘지로, 봉하마을로 집결하자
두 놈의 무덤을 파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