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7월7일02시15~30분경 안산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부탁받고 일행중 한명을 이동 푸른마을5단지앞에내려주고 수원당수동을가려고 하던중 운전중에 옆자리에 앉아있던손님이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며 폭행을 하여 좌회전해오던 차량과 충돌할뻔해 차를세우고 피하려고 하였더니 목을잡고 놔주질앉고 폭력을행사하여 겨우 차안에서 빠져나와 신고하려고 전화를 하려고하였더니 뒤에서 다시 밀고 넘어뜨린뒤 폭행을하였고 전화기도 망가뜨려 신고할수있는 방법이 없게되어 할수없이 도로변에 서있는 순찰차로가 신고를 하게되었읍니다.그런데 가해자가 차와함께 그자리에 서있어 잡아달라고 했더니 차량을 보고서도 그냥 지나쳐 지구대로 데리고와서 다시 근무하고있던 다른 경찰관들에게 나를 인계시키고 가버려 할수없이 다시 그곳으로 가보았지만 가해자는 차를 끌고 도주한뒤였고 저는 몸이 너무아파 병원에 오게되었고 앞이빨2개와 얼굴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입원하게되었읍니다.다행히 가해자의 차량번호를 알고 있어 순찰차에 신고할때 알려줘 쉽게 처리될줄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알아본바로는 사건번호가 안나와 기다리라는 소리만하고있으니 답답하기만하네요.사고당시 신고했을때 그자리에서 해결될 사건을 지금까지 접수가안되었으니 기다리라고하고 절차가있어서그렇다는데 그자리에 있는가해자를 보고서도안잡고 도주하게놔두고 나서 이제와서 하는소리가 사건번호가안나왔다는게 말이나되는겁니까?
7807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