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집단 서식처는 3권분리인 사법부와 달리 행정부에 속하여 행정부에 아부 아첨 이해 못한는 바 아니다. 그러나 인간 백정 백정희, 전두환 파쇼 두목 얼간이 YS시대에는 이성을 잃은 무자비한 민중박해는 이 나라가 과연 미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나라인가 의심할 정도다.
일부 정치검사란 작자들 저런 것들이 민주검사인가 의심 받고 남을 정도였었다.
그러던 이런 족속들이 국민정부 들어와서 검사들이 대통령의 충견이 아니라는 것이 99년 7월부터 서서히 입증되어 대통령 충견 오명에서 해방될 수 있었으며 검찰 민주개혁이 미급하지만, 그래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불행이도 파쇼차떼기당 프락치 宋狂獸검사 잘못 기용으로 검찰의 민주화는 요원해지고 파시스트당 구세주가 되고 숱한 항명파동을 일으키고 검찰을 한나라당 개인 기업으로 타락시킨 일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더런운 역적 찌꺼기당 용병인 宋光洙는 더 이상 감투 쓰지못하고 2005년 4월 3일 요절된것은 천만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여정부 발족 하자마자 노무현대통령과 검사들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포럼에서 당돌한 평검사의 대통령은 우리 검사들 길들인단는 폭언과 강금실장관의 발언을 무엄하게 차단하는 장면을 보고 저런 깡패같은 검사들이 감히 손자 귀여워 주니 상투 끝까지 올라간다는 예날 격언에나 나오는 무엄하고 검방진 추태라고 민중은 비난의 화살을 던지지 않았던가. 자유는 반드시 복종이 뒤따라야 하지 안는가고 우리 같은 평범한 민중도 알고 있다.
이제 얼간이며 자격미달인 宋光洙는 살아지고 그래도 개혁적이라는 정상명 총장 체제에서도 검사들의 직무유기 현상이 다반사이니 우리 민초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깡패동원하고 스스로 흉기로 폭행한 한화그릅 김회장은 여론이 들끓자 마지못해 구속하면서 재판에서 구형 2년이라 그의 죄상에 견주어 2년이라니 참으로 언어도단이 아닌가.
언론에 공개된 그의 죄상을 살펴보면 낯 간즈러운 구형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 조차 못들은 척하고 있단 말인가.
1.1.1.1.1.1.1. 다른 재벌은 그런 죄상이라면 다 구속시키면서 삼성이건의 회장은 치외법권이란 말인가. 아니며 정상명총장의 동기동창이며 같은 TK가 있어서 그렇단 말인가.
1.1.1.1.1.1.2. 애초에는 고법판결을 보고 삼성 이회장 소환 운운하다가 막상 고법 판결이 나오자 궁지에 몰린 검찰은 대볍판결 후로 둔갑하였단 말인가. 정총장은 고검 검사장의 결정 사항이라고 책임 회피할 줄 모르나 검사는 일심동일체이며 이런 중대한 문제에 어찌 일개 검사장 단독 결정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러니 무전유죄(無錢有罪))유잔무죄(有錢無罪)라는 검찰과 법원에 치명적인 비아양의 집중폭격을 받고 있는 여론도 못 듣고 있단 말인가. 아니 듣고도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가기 만 기달리고 있단 말인가.
아부 아첨쟁이 宋光洙검사 이래 검사들은 한결 같이 장관이나 대통령 말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오직 힘 있은 즉 다음 대통령당선에 유력한 파쇼 차 떼기당 영향은 받고 검찰 수사를 하고있는 인상 짙다.
그렇다면 증거를 제시할 가 한다. 지난 3.1절 날 오후1시30분경 정동영사랑하는 민중이 동아일보 앞 광장에서 음악회 개최장에 시청앞에서 3.1절 행사를 마친 탈북자 약 10여명이 작당하여 그 음악회 행사장에 난입하여 프라카드 뜯는것을 말리는 행사 주최자에게 다짜고짜로 주먹을 휘들어 그분의 이를 자그마치 두 개나 부러뜨리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고, 이를 말리는 70이 넘는 노인에게 역시 주먹질하여 그 노인의 안경을 부러뜨리고 얼굴이 피투성이 되어도 전경은 오불관여의 태도를 취하자 군중의 항의로 마지못해 경찰은 남대문 경찰서에 연행하여 조사 결과 5명이 작당한 일종의 폭령행위이며 테로 인데 무조건 구속을 시키지 않았을 뿐만 이니라 가해자 가 오히려 자기도 맞아서 상해죄로 3주 진단 받고 역고소가 허위사실로 밝혀 ’음에도 구속치 않아 오히려 피해자에게 큰 소리치며 북한 문제 연구소 명함을 주고 있다니 아니라가 과연 법치국가 인지 아니면 한나라당 용병 검찰수사기관인지 의문을 아니 갖일 수 없다.
오죽하면 현장에서 이런 집단 폭행을 목격한 80반이 넘은 이 촌로 고소장 제출하자 대검 공안 2과 주사가 엄정 지시 명령의 이메일 받앗는데, 어‰F게 된일인지 공안제2과에서 서울중앙지검 공안부도 아니고 일반 검사가 전화로 이 촌로의 의견을 듣고 난후 깜깜 무소식이다. 웃기는 짖거리는 가해자와 대면 까지 시키며 화해할 의향 없는가 고 은근이 힙의 종용하고 잇는 인상 짙다.
패해자에게 사건처리결과 즉 불구속 기소인지 약식, 또는 무혐의 처리인지 통고가 있어야 할텐데 함응처사가 되었으니 피해자들은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불구속기소로는 판사가 정의파라면 법정구속 할겄 같아 차떼기 당 눈치만 보고 있단 말인가 고 묻고 싶은 심정이다.
약식기소도 판사가 민주주의에 철저하면 직권으로 공판에 회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검사들에는 정치검사이며 인간 쓰레기 宋光洙검사 졸대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웃지못할 기현상이 버러지고 있는 것이다.
어디 이뿐인가. 작년 12월 21일 종로5가 기독교 회권 포럼에서 전 고대 윤용교수는 아무런 증거 제시 없이 김대중, 노무현 두놈이 도둑놈이라고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와 결탁하여 막대한 부정축재 해외에 빼돌인다. 노무현 해외에 뻔줄낳게 나둘이 하는것은 재산 빼돌이기 위해서라고 여러번 강조하여 그 포럼에 모인 인사들 귀를 의삼하는 사람 적지 않았다.
이것 마저 고소하였더니 혜화동 경찰서에 수사지휘한지 6개월이 다 되었는데도 무소식이다.
이자 윤용이란 자는 국민정부시절 한 애국자가 현충 사 현관에 만고의 역적이며 매국노 박정희 글씨가 대문짝만하게 정문위에 달아 잇는것을 떼낸 장면을 목격하여 그 애국지사를 강제로 예산 경찰서에 인계하여 그분을 징역살이 까지 시키었다는 비 민주인사다.
2003년 초 경찰청은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에 허무맹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휘손으로 구속시키고 연달아 작년 가을경 같은 케이스로 경찰청에서 구속시킨 기사가 한겨레에 나온 기사를 읽고 법무부에 노무현대통령 부처 특히 권영부인에게 참아 말로 펴현할 수 없는 더러운 욕지걸이 눈뜨고 볼 수 없어서 검찰에 고소하였더니 파주경찰서 경제반에서 증인 조사 받앗는데 수사관이 본인의 고소고발이 없으면 처벌 불가라는 말에 그렇다면 경찰청에서는 어떻게 구속할 수 있었단 말인가. 허위사실과 민심선동으로 충분이 구속할 수 있지 않은가 고 반문까지 하였다.
이 나라의 최고수사기관이에서 경찰 보다 얼치기 수사를 하고 있으니 자연 경찰의 수사권 독립이 아니 나올 수 있겠는가.
더구나 정권 말기현상이니 검찰의 과거와 같이 정치검사화하고 줄대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검찰의 민주화는 인간쓰레기이며 얼간이 검사 宋光洙졸대기들이 숙철을 당하여야 참다운 민중의 검찰로 탈바꿈 될 것이다.
이번대선에서 파쇼 차떼기당이 정권 강탈하면 행여 욕바가지를 달고 다니는 죠다검사 宋光洙가 법무장관으로 올가 바 전전긍긍하고 있는 검사들과 일반직 많으리라!
97년 대선 막바지에 김종구장관실에 기인이며 수재중에 주새인 장기욱 변호사가 김장관과 장기간 밀담을 나누었다는 뉴스가 퍼지자 검사들 겁을 먹은 검사 적지 않아다는 뉴스 들은 바 있다.
그러나 장기욱변호사는 인격이 잇기 때문에 검사들과 일반직에 욕지거리 하는 개망난이는 아니다. 지난 3월대검찰청 검찰 동우회에 갔더니 일반직, 경비, 운전기사들의 한결 같이 이치 송관수에 대해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12.19일 대선에서 한번 더 우리 반파쇼 평화애호진영에서 정권 재창출하면 이런 쓰
레기 같은 정치검사들은 숙청하여야 함은 말해 무엇 하리!
열린평화포럼, 만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폐모,한사모 회원 황두완
P.S. 제대군인들이어! 그 더러운 똥별이 우굴 거리며, 과거 살인정권 앞잡이로서 양민 대학살 책임자 구더기 집단이며, 정부지원금을 몇 않되는 똥별들이 착취하는, 예를 들면 3일절, 현 충일 날 또는 정치집회에 여러분 동원 일당비 4,5만원 지급하면서 한줌도 않되는 똥별들은 막대한 동원비 착취히고 정부지원금을 다와이 하는 더러운 단체에서 과감히 탈퇴하여 천문학적 지원금을 우리 제대군인들이 우리에게 혜택이 도라 오도록 평화재향군인회에 가압하여 우리 스스로 정부지원금 관리하자!
지난 6월 24일 터키의 파묵선생인 강종구교수의 “급변하는 한반도 문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포럼이 오후 7시반 향린교회 예배실에서 있었는데, 주최자측은 약 100명정도 인사들 모일 줄 알았는데 무려 180여명이 운집하여 주최자측은 WMF거운 비명을 올린것이다. 강교수의 발제가 끝난후 참가자들의 질의에 일일이 답변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통상 포럼에 이렇게 많은 인사가 모인일 심지어 장안에서 내 노라하는 시민단체 식사제공이라는 특혜를 주는 포럼이 언론회관에서 개최되어도 이런 대성황을 이룬 일 극히 드문일이다.
나같은 80중반은 없고 70도 많지 않으며 30,40대가 주류를 이루고 20대도 눈에 띠어 이 촌로의 마음 한량 없이 기뻤다.
내 질문중 이러한 질문에 강정구교수의 답변 일부가 내 판단과 일치하지 않아 여기서 논할 까 한다. 즉 96년 클린턴 대통령은 방한에서 한국민이 원하면 미군 철수한다고 그러니 금년대선에서 우리 반 판쇼 평화애호진연에서 한번 만 더 정권 재창출하여 그 여세를 목아 내년 4월 총선에서 우리 남북평화통일 진영에서 3/2국회의원 석권하면 찬문학적 미군 지원비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우리나라 피해가 심각하니 아예 미군 철수 국회에서 가결하여 합법적으로 미군 몰아 내자!는 내 말에 강교수는 한국민이 원하면 미군 철수라는 구두선은 공화당도 찢꺼린 바 있다. 부정적인 말에 밤이 너무 늦어 더 이상 질문 못하고 오후 10시에 귀가 한것이다. 그러나 시간 더 있었다면 48년 임정요원 김약수국회의원 외 약 9명의 미군 철수안이 국회통과로 49년 미군이 완전 철수하고 미 군사고문단 만 남은 사실을 이제 지적하고 저 한다. 강정구교수의 미군 철수 불가는 약 2년 전 성공회 포럼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평화정책을 홍근수 목사님은 미 대통령은 재벌의 압잡이므로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견해에 클린턴 대통령은 고집불통인 김일성 주석을 달래서 94년 북미제네바 합의를 도출한것을 보아도 전쟁 싸이코 부시와는 달리 평회애호주의자라고 강조하고 십다.
린컨, 죠지와싱턴, 아이제 하우워, 닉쓴 전 대통령도 공화당 출신이지면 전쟁광이나 복합 군수재벌의 앞잡이가 아니다. 이들은 전쟁관 레이건, 부시와는 천양지판의 차이가 있다.
우리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택할 수 밖 에 없지 않은가. 파쇼 차떼기 당에 정권 강탈 당하는 것 보다 차선책이 시급한 이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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