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청장께 고발 합니다

교회 부지에 21여 년 동안 개인 사택을 짓고 교회 건물에 아들 딸   사위가 살고 있는 것과 목회도 하지 않으면서  교회 버스(45인용)를 두고 있으며 성도가 오면 강제로  쫓아 버리고 교회이름을 빌어서   국민을 속이고 그것도  모자라 교회부지에 빌라를 지어 팔아먹으려고 살고 있는 성도를 내쫓고 500명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매주 4년 동안 예배드리며 식사하던 장소를 강제로 때려 부수고  무단 침입하여 만행을 저지르고 땅문서와 주소를 개조하는 등등의 수법으로 세금을 탈세 한 목사 사위를 그대로 둘 것인가? 교회는 종교법에 성도들이 주인이며 현재 목회를 하지 않은 목사는 아무권한이 없으며 70세가 넘으면 은퇴를 해야하는 것이 한국교회 법이다. 이 교회부지와 교회는 백00 목사가 떠난지 약 5년이 넘었다. 어찌 사위가 목사노릇(목사 안수도 받은 적도 없으며 또 어느  교단에 가입되어있는 것도 아니며 현재  직업은 상명대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하며 교회부지에 빌라를 지어 팔려하는가?  백00 목사와 사위는 경찰, 판검사, 깡패, 공무원까지 매수하여 돈 없는 성도들을 무시하며 짋발고 있다. 용역회사원이라면서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조일환씨와 그 일당들과 종로경찰서, 서대문경찰서의 경찰70~100여명, 전투경찰까지 보내어 10명도 안되는 성도들을 위협하며 살고있는 성도들을 무참히 쫓아내고 심지어 당장 학교에 가야할 학생들의 책과 교복까지도 가져가고 현재 용역회사원이라면서 깡패들이 성도들이 들어가지도 못하게하며 6년째 현 거주지인 교회에서 살고있는 성도들의 출입을 금하고 깡패들이 주인이 되어서 지키고 있고 생활필수품 등 5톤 트럭 14대를 가져가고 식품 등은 길거리에 버리고 성도들은 갈곳이 없어서 이 엄동설한에 길거리에 있으며 정말 큰 죄를 졌다할지라도 이 추운 겨울에 성도들이 길거리에서 자야할 형편인데 민생을 책임지는 경찰이 돈에 눈이 어두워서 목사를 사칭한  가짜목사와 한편이 되어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만한 4년 동안 정부 및 어떤 단체의 보조를 전혀 받지 않고 10명도 안 되는 성도가 할머니 할아버지 400~500여명을 매주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적으나마 2~3천원씩 차비를 드리면서 정말 힘을 다하여서 오늘까지 살아왔는데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성도들이 있는데 화장실도 부셔버리고 전기, 수도, 전화 등을 끊고 성도들의 출입도 막고 있으며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아무연락도 없고 출동도 하지 않고 이런 일이 2번째입니다. 법적인 것은 고사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조사를 의뢰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단 1초도 급하니 속히 빠른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서면으로 보냅니다. 잠시  작업이 되는대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냅니다. 이 비참한 사실을 보시고도 대답이 없다고 생각되면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50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청와대부터 시작하여 각 기관(국회, 법무부, 경찰청, 검찰청, 각 방송사, 각 신문사, 한국교계 등)을 돌면서 생명 걸고 싸우겠습니다. 한시가 급하니 답변을 주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교회 성도일동                            성도대표전화 010-9590-7571

대한민국 경찰청장께 묻고 싶다

대한민국 경찰은 부자 집 세퍼드인가? 경비인가? 보디가드 인가?    해결사인가? 한 번도 아니고 걸핏하면(출동한 날자:2006.6.2, 2007.6.14, 2009.1.30) 종로경찰서, 서대문경찰서, 상명대 지구대 등이 개인 문제로 이렇게   국가에 세금으로 살아가는 경찰이 문제 생길 때마다 50여명,100여명의 전투경찰까지 동원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공권력 남용인 걸 모르나? 체포하기 위해 경찰70여명이상 출동시켜 설교하는 여자목사를 강제로 설교를 중단 시키고 오줌 똥 싼 채로 경찰차에 2시간 넘게 감금시킨  종로경찰서와 서대문경찰서, 상명지구대 등을 조사 해  주기 바란다.

감금한 이유는 명예회손 죄로 00목사가 고소했는데 출석요구서를 보내도 오지 않아 기소중지 채포영장 내렸다함. 우리목사님이 출석요구서를 받은적 없다 하자 25년 전에 미국 가기 전 주소로 보냈다함. 개가 웃을 일입니다. 현재까지 6년 동안 평창동동사무소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음. 이곳에서 목회 활동하는 걸 동네가 알고 있음.

p.s 대한민국 경찰은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싶으면 전화,교회에 찾아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님도 모르는 25년전 주소로 보냈다며 설교하는 우리목사님을 경찰70여명을 동원하여 똥, 오줌을 싼 채로 2시간 이상 경찰차에 감금하고 24시간 동안 종로경찰서에 감금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찰은 허위로 공갈협박 체포 감금하며 온갖 만행을 저질러도 특혜를 받는가? 전과범도 아니고 살인자도 아니고 간첩도 아니고 강도도 아니고 5년 동안 500여명의  독고노인과 불우 청소년 등을   위하여 365일14시간 이상 죽도록 봉사하는 여자목사를 상을 주지 못 할 망정 허위로 공갈협박 감금해도 사과 한마디 없이 만행을 저질러도 되는가? 이것이 대한민국 법이며 경찰들의 특권인가? 경찰청장은 대답 해 주기 바란다.

당시 동영상, 사진 증거자료 있음. 준비 되는대로 동영상, 사진 올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교회 성도일동                          성도대표전화 010-9590-7571

검,경 청장에게 묻습니다.

경찰은 법을 어겨도 특혜를 받는가? 2007년6월14일 11시경에 경찰70여명을 동원하여 종로경찰서에 24시간 간금하고 서대문경찰서에 24시간 간금을 하였습니다.

간금 이유는 성도들이 허위로 헌금사기죄로 고소 증거없어 대질신문해야 한다며 출석하지 않아 채포영장 내렸다함. 우리목사님이 증거가 있으면 언제든지 처벌을 받겠다하자 증거 없다며 대질신문으로 하겠다하여 감금 후 교회 공금죄로 기소중지 된(현재) 황00를 대질신문 후 보내주겠다며 기소중지자 인줄 알면서도 담당 000 반장과 김00 형사가(당시 사건담당자) 황00를 보내주었고 허위로 고소한 성도들은 울면서 우리목사님은 죄가 없다며 우리가 돈이 필요해서 000목사가 교회 땅 팔아서 나눠준다 말에 속아 허위로 고소했다고 울면서 고소를 취하하면서 돈이 필요하니 목사님이 도와 달라고 했음. 목사님이 돈이 생기면 도와준다 했음. 사건은 마무리되었음. 거의 1년 동안  서대문경찰서 김00형사와00반장 외 5형사가 번갈아 전화하면서 공갈 협박했음.

공갈협박: 문자메세지 증거자료 갔고 있음. 과연 경찰은 죄 없는 우리목사님을 아무 증거도 없이 허위로 고소한 고소인 편에 서서 심지어 점심시간까지 수갑 채워 벽에 걸어놓고 대질신문 할 때도 의자에 수갑채워놓고 고소인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어도  사과하지 않고 아직도 황00를 채포 하지도 않고 우리목사님을 괴롭혔던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대한민국경찰은 법을 어기고 마음대로 해도 되는가? 당시 우리목사님은 공인이면서 국정자문위원이었고 전과자도 아닌 공인목사님을 이렇게 마음대로 만행을 저질러도 되는가? 과연   이것이 법칙국가인가? 대한민국경찰은 법을 어겨도 되는가! 왜 계속 법을 어기는가!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p.s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관할이 서대문경찰서에서 종로경찰서로  변경되어 경찰청에 의뢰하여 종로경찰서에서 조서를 받겠다고 부탁하니 될수 있으면 그렇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 서대문서 00반장이 옷을 벚으면 벚었지 이 사건을 줄 수 없다고 했는데 굳이 옷을 벚을 각오를 하면서 까지 이 사건을 담당하고자 하는 이유는 혹 현 기소중지자인 황0자씨에게 대질신문 후 보내주겠다고 한 약속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참 약속을 잘 지키는 존경스러운 반장님이시다. 아직 경찰청에서는 상을 주시지 않으셨나요 궁금하군요?

왜냐하면 혹시 우리 목사님이 도망 가실까봐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수갑을 벽에다 채워 놓고 허위 고소한 자들과 대질신문할 때 성도와 목사 사이인줄 알면서도 우리 목사님을 또 수갑을 의자에 체운채 성도들과 대질시킨 대단한 반장님이시다.그 때 우리목사님께서 감옥 가셨으면 한건 하실뻔 하셨는데 미안하지만 우리목사님은 영원히 법을 위반할 분이 아니십니다. 손에 수갑 체우실 일이 영원히 또 영원히 없을 것 입니다. 혹 00반장님의 손이라면 모르겠지만...... .

[ 그림 설명 ]

000목사와 이탈한 성도들 가정과 교회 땅 팔아 돈 나누어 주겠다는 말에 속아 교회를 부수고 허위로 서대문경찰서에 고소해 감옥 보내려고

했던 사건이며 교회 무너지고 왔던 문자메세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교회 성도일동                           성도대표전화 010-9590-7571

        대한민국 경찰청장에게 묻고 싶다

대한민국 경찰은 강자에 대한 경찰인지?

2007년 6월 14일 11경에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교회에 경찰 70여명을 동원하여 예배 중에 그것도 설교하고 있는 우리 목사님을 1분만 시간 달라고 말을 하고 경찰차에 강제  연행하였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부탁을 해도 그 말이 묵살되었으며 참다못한 목사님께서는 팬티에 똥, 오줌을 싼 채로 경찰차에 2시간동안 감금 한 것은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유인즉 명예훼손에 출석요구서에 출석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출석 요구서를 받지 않았다고 하자 25년전 주소로 보냈다고 합니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무슨 엄청난 사건도 아니고 경찰은 할 일이 없으신지 70여명이나 동원하고 주거 침입 신고를 하여도 오지 않는 경찰당국이 어찌 명예훼손으로 공권력남용을 하는지 참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남)

할머니 할아버지들 300여명과 경찰70여명 앞에서 배설한 팬티를 벗어 보여도 경찰들이 우리 목사님을 화장실에  보내 주지 않고 강제 연행하자 할머니 할아버지 100여명이 경찰차 앞에 누워 2시간동안 저지한일이 있습니다.

정말 황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청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시 동영상, 사진 있음. 준비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교회 성도일동                            성도대표전화 010-9590-7571

      대한민국 판사들에게 묻고 싶다

            ( 교회부지, 교회성도, 목회자의 민사재판에 )

[ 그림 설명 ]

설교하고 있는 목사님 2007년6월14일 11시경

[ 그림 설명 ]

할머니 할아버지들 300여명과 경찰70여명 앞에서 배설한 팬티를 벗어 보여도 경찰들이 우리 목사님을 화장실에  보내 주지 않고 강제 연행했다.  2007년6월14일 11시경

[그림 설명]

허위 공갈 협박으로 체포되어 70여명의 경찰관에 보호를 받으며    경찰차에 오르기 위하여 걸어가며 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걱정 하실까봐 웃으면서 안정시키시고 죄가 없으니 돌아 올태니 걱정하지마시라 하셨다. 정말 목사님은 돌아 오셨다. 약속을 지키셨다. 지금까지 수 없이 죄인으로 억지로 만들어 감옥에 보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혐의 없음으로 처리되어 한 번도 전과기록이 없습니다. 아마 전과기록은 영원히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2007년6월14일

[ 그림 설명 ]

우리 목사님을 경찰차에 태워서 연행하려하고 있으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경찰차를 저지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길바닥에 않고 누워버렸다. 2007년6월14일

P.S :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

경찰이 너무 많이 와서 우리목사님께서 정말 큰 죄를 지으셨나 했다  하시면서 그런 줄 알았으면 경찰관들에게 몽둥이 찜질을 좀 할걸    하시며 애석해 하셨다.

[ 그림 설명]

아무도 없는 교회에 비닐하우스와 콘테이너를 철거하면서 왜 이렇게 많은 경찰이 투입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쟁을 하는가?   성도 10명도 안사는 교회에? 언제부터 성도가 적으로 변했나? 매주 300여명의 독고노인에게 식사대접하며 교통비까지 주며 헌신봉사하는 마땅히 나라에서 상을 받아야할 성도들을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는가 ? 돈을 얼마나 받고 이 많은 경찰을 동원했나 정말 궁금하다. 2009년1월30일 11시경

어디에다 신고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