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돈으로 만든 회사가 KTF 아닙니까?
이런 공익회사가 음란업자와 짜고 장사를 하는데도 정통부는 말이 없으니...
법에도 일반 다중에게 음란물을 대여허거나 보여줄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KTF는 모든 핸디폰 사용자(가입자)들에게 음란물(포르노)을 보여주니
KTF는 음란회사란 말입니다.
가입자가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보기 때문에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엄현히 실정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기위해 확인란을 누르면 본인도 모른 요금이 나옵니다.
아마도 한 개인에게는 얼마되지 않는 요금이지만 수만명이 합산되면 수십억 아니
수백억은 넘을 겁니다.
KTF의 음란장사가 천문학적 장사네요.
정말 비열한 놈들이나 하는 짓을 정부가 차려준 KTF가 저지르고 있습니다.
돈 앞에서는 몸이 작아지는 정통여러분
제 글이 틀리다면 한번 기기들을 열람해 보십시요.
제가 보았을때 유익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보게 만들고서
몇십만원씩 내라고하는 그런 양아치같은 회사가 KTF회사입니다.
막말로 포르노 한시간에 5000원 주면 실증날때가지 보여줍니다.
KTF회사 핸드폰으로 보면 몇십만원이 훌적 넘어 버립니다.
이래도 KTF가 음란회사가 아닙니까? 헛바지 정통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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