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고 피가 꺼꿀로 œK아져서;; 그냥 푸념으로 써 봅니다. 저처럼 피해보시는분 없으시길 바랍니당..
지난 2월 28일 ktf에서 핸드폰을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샀을 당시에 핸드폰 가격이 561500원이였고 달달이 핸드폰 할부금이 23566원으로 알고 샀고 그리고 3만원 이상(기본료 + 국내통화료)이면 만원을 할인해주는 조건이였습니다. 561500원에 24개월동안 만원을 할인 받으면 실제로는 321500원으로 핸드폰을 구매 하는거라면서 솔깃한 말을 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요금제는 알뜰 요금제를 써라고 하는데 딴요금제로 나중에 바꾸어도 만원 할인 받는 혜택을 받을수 있내고 물어보니 받을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청구서를 받아 보았는데 3만원 이상을 섰는데 만원 할인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물어 보니 4만원 부터 만원 할인 적용을 받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그냥 지금 까지 썼습니다. 그리고 6월 말 경에 요금제를 바꿀려고 알아보니 알뜰요금제를 쓰지 않으면 만원할인혜택을 받을수 없다라고 또 그러군요. 그래서 제가 만원 할인건도 그렇고 요금제도 그렇고 왜 거짓말을 하냐고 따졌더니 계약서에 서명까지 다아 하셔놓고 저에게 왜그러시냐면서 따지더군요;; 제가 핸드폰 가입했을 당시에 판매자가 저에게 서명이랑 민증번호 날짜 적는 칸에 체크를 하면서 체크한 부분을 저보고 작성하라고 해서 서명 민증번호 날짜 싸인을 하고 한시간 있다가 개통이 되니 좀 있다가 찾으로 오라고해서 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전부 위조 한것 같더라구요;;
오늘 계약서를 받아보니 561500을 591500원으로 줄 그어서 고쳐 넣고 그리고 전산상에는 621000원으로 기재되어 있고 그리고 신용조회도 저에게 말도 없이 했더라구요. 그리고 체권료포함 이란 말이 있고 이런부분 설명도 안해 놓고는 체권료 포함을 단말기 가격에 포함 시켜 놓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저히 이폰을 쓸수가 없으니 해지해주고 가입비 물려 달라고 하니 제가 서명해 놓은 거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쪽에서 단말기 가격 고친거 말 안해서 미안하지만 배상은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고객이 없는 틈을 타서 싸인이되어 있는 가입종이에 두줄로 그어놓고 단말기 가격을 고치는 것이 어디 있습니다. 부디 저처럼 당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렇게 통화료 얼마 쓰고 얼마 할인 받는 그런것이 많다고 그러던데 조심 하세요. 그리고 저처럼 계약서에 미리 싸인해 놓지 마세요;;
저것들 나중에 단말기 요런거 고칠꺼에요;; 흠;;; 아직도 피가 꺼꿀로 œK아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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