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트도 있고 저나 누님이나 따로 혼자 거주를 하기때문에...개인전화가 필요 할꺼 같아 저랑 누나랑 두대 이용하게 됐습니다.
전화상으로는 간단히 접수가 돼더라구요.
저는 잘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누나집 070 전화가 문제더라구요..
누나가 설치하는 법을 몰라 설치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는중이었고,,
저도 일을하기때문에 누나집 직접가서 설치해줄 시간도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설치도 못하고 사용한번 못하고 2달정도 지난거 같은데..
제가 시간내서 직접 설치를 결국 해줬습니다.
근데 통화상태가 영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AS신청을 할려고 데이콤에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엄청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AS신청도 못하고..또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해지를 해야될꺼 같아 해지신청을 했더니....단말기값을 내라 하더라구요...
단말기값을 왜 내야돼냐...사용도 못하고 단말기값내야 된다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는데....설령 단말기 값을 내야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치더라도...사용도 못하고...통화 상태도 안좋아서 사용 못하겠다는데...무슨 단말기값이냐..
데이콤이 언제 단말기 파는 기업체가 되었냐..라고 말했더니..
무조건 내야 된다고 하더군요....해지도 못해주겠고..요금도 계속 빠져나가는중입니다....
이문제 어케 처리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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