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icqa에서 네트워크 관리사2급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을 치러 갔던사람입니다.
진짜 청와대, 정보통신부 , 노동부 , 한나라당 얼마 받았길래?
시험이 1급 2급에 대한 한정된 출제범위도 없이 이렇게 막 내는겁니까?
얼마받으셧습니까?
문제형식이 아무리 2급이라해도 이렇게 어렵게 낼수잇는겁니까?
얼마 받아먹으셧습니까??? 차라리 네트워크관리사 국가공인을 없세지요
이때까지 주위사람들이 시험을쳤지만 출제된문제를 보고 깜짝놀래더군요.
그리구 국가공인자격증이면 시험에 필요한 원서비 라도 싸야하는거 아닙니까?
도데체 국가공인이라는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필기비 3만8천원
실기비 7~8만원....한 12만원정도 드러갑니다.
그리구 타 지방쪽에선.. 대도시로 올라가 시험을 쳐야하는 경우기때문에
차비 식대비 해서 20만원정도 듭니다...이게 말이됩니까
얼마를 나눠먹길래..지금 이렇게 만은 원서비를 받아 쳐먹습니까?
그리구...거기 협회장이 노무현대통령님이랑 친척이 아닌지요..^^
이글은 노동부 , 정보통신부 , 각 언론사에도 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돈 나눠먹을꺼면 차라리 국가자격증이라는 자체를 없세버리지요
이건....비리다... 돈독이 너무 올랏다....
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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