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에 가입자입니다 번호는 010-4499-2092 박석희 명의로 가입이되어있습니다. 미납되어 정지가 되었습니다
그부분 제잘못인거인정합니다 그래서 전화드려 1달분만 먼저 내겠다고 전화를 드렸는데요 미납팀인지 담당자라고 우상진이라고 하는사람이 체납이어쩌구 하면서 너무도 기분나뿐말투이기에 화가나서 체납이라고 표현을 하냐고했더니 지금그거물어볼라구 전화를했냐구 되묻더군여 그래서 미납이야기 끝났으니 물어본다니깐 모가틀리냐구그러더군요 그래서 고객이 듣기엔 체납이란말 듣기안좋다구 까지 말했는데 자기가 몰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군요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KTF고객센터에 민원을 올리려고 전화를했습니다 다시 그분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하는말 이렇게 오래 전화붙들고있을시간이없다고 멀원하냐고 대체 이러면서 미납금은 어쩔거냐구 하더라구여 제가 알아서 내겠다니깐 알아서 할부분이 아니라는군요 카드사두 아니구 무슨 통신회사에서 안내겠다는사람두 아니구 내겠다는사람한테 그렇게 말을하는지... 그분과 제가 통화한내용을 꼭 들어보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다생각나지않아 더심한내용을 쓰지못했습니다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KTF를쓰고싶지않아 해지를 할겁니다 그분께두 말씀드렸구요 그랬더니해지금액 바로안내하더라구요 저말고 다른분두 이런일로 맘상하지않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미납자도 고객입니다 어쩜이렇게 대우를 할수있는지 화가납니다.....제가 이곳에 올릴부분이아니셨다면 삭제하셔두 되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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