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휴대폰 대리점만 보아도 신규로 가입만 하면 기계를 공짜로
준다는 문구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러케 하는지 신규로 고객을 유치 햇을경우 마진이 얼마나 많이 남아서이러케 하는지 잘 모르겟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리점
만의 문제입니다.
결코 통신사를 걸고 넘어질 문제가 아니죠.
통신사에서 대리점에 통보하여 기계를 공짜로 주라고 햇습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어째서 정통부에서는 각 통신사에 신규회원 가입 정지 조취를
취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통신사에서 몇천개나 되는 대리점을 하나하나 관리를 할수 잇습니까?
대리점을 처벌해야지 통신사까지 처벌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예를 한가지 들어 보겟습니다.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인 <나이키>를 예로 들자면//
나이키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품위 유지를 위해 절대로 세일이 없습니다
만약 이를 어기고 판매점 측에서 세일을 할 경우 1차적으로 경고 조취를
합니다. 그래도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나이키 브랜드를 걸고 장사를
할수 없도록 합니다. 한마디로 문을 닫도록 한다는 거죠
휴대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짜로 휴대폰을 주고 이유없이 단말기의 가격을 다운시켜서 판매하는
대리점이 잇다면 그 대리점만 문을 닫으면 됩니다.
굳이 통신사까지 영업 정지를 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이렇게 부당한 처벌을 가한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결코 통신사를 편들어서가 아닙니다.
죄없는 대리점까지 피해를 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성실하게 떳떳하게 장사해온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는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이런 나라입니다.
착하게 살면 복받는 나라가 아니라 착하게 살면 바보가 되는 나라지요
정통부의 통신사 영업정지 처벌은 죄없는 대리점에게 부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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