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과연 누구에 의하여 이회사가 운영되고 수많은 임직원들이
보수를 받아 생계를 유지한지 모르겠다.
수많은 고객을 우롱하고 농락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년전부터 당해온 사항이나 이제 더 참을 수없어 이곳
청와대 게시판에 게시하고 담판을 져야겠다.
문제는 핸드폰 114번이다. 핸드폰에서 114를 하여 애로사항을
문의 하려면 최소한 4-5일 걸리며, 통화수는 수백통화를 시도하
여야만 한번정도 상담자와 상담을 할수있다. 통화료 이중납부
로 문의하려다 열을 받아서 이렇게 게시한다. 수십번을 하다가
아니되서 유료 1566-0011 로 하니까 한번에 상담원이 나온다.
무료114는 "통화량이 많으니 나중에 하라고..." 걸때마다 , 마치
입력이나 시켜놓은것 같이 앵무세 답변식이다.
sk 사장 비서실의 김은영 이란분의 권한은 대단하다. 사장하고는
절대 통화할수 없다는것이다.
사장이 수십억 비자금을 조성하여 못된정치인들에게 받치고, 감옥가고
언젠가는 공휴일임에도 핸드폰 요금을 감액조치않고 정액 처리로
하루에 수억의 이득을 보았다는 뉴스도 본적있다. 이런돈이 모두가 누구
의 돈이며 어떻게 조성된 돈인지 사장부터 임직원들은 알아야 할것이며
감독부서인 정통부 담당자님들께서 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누가 주인이길래 이렇게 농락을 당하고 우롱당하여야 만 되는지 .......
끝까지 사장의 해명과 시정조치 개선내용의 말을 들어야 겠다
그리고 정부 감독 기관및 관계자들은 무엇이 정말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좀 합시다.
위 내용에 이의있으면 011-9009-3876 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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