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없는경우를 당해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나바 글을 올려봄니다.
제가 10월13일 Kxx상담원 최00씨에게 3G핸펀을 싸게 구입할수있다고 하여 정보좀 알아보고 싸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매시에 해주는말이 가입비는 없으며 요금제도 변동이 없을것이며 발신번호서비스는공짜이고 핸드폰 기기값만 내면 된다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말을 들어보면서 결국엔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보름후 요금내역서를 확인해보았는데 알지도 못한 요금이 청구된것이였습니다.
카드 발급비 8,800원... 전 카드 발급비가 뭔가..
계속 고민을 해봐도 전혀 알수가 없어서 Kxx114로 전화해서 카드 발급비가 뭔가요?햇더니 3G핸드폰은 칩이있어야만 가능하다며 그칩 값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왜 구매할때 카드(칩)예기는 안해주시는지?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을해볼려고 상담원최00씨에게 연결시켜달라고했습니다. 그러나 연결이 안되자 상담원이 연락처로 금방 연락을 준다며 하길래 전 알았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3시간?지나도 안오자 다시 한번 114로 전화해서 바까달라고하니까 아직도 받을수가없더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지금 연락기달리고있으니 빨리좀 연락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허나..하루가 지나도 연락은 커녕 문자하나도 안오는군요..
지금 절 피하는건지??아니면 누굴 약올리는건지?
게다가 제 사용요금제를 보니까 문자사랑500에서 쇼 문자사랑 600으로 바껴져있어서 왜 이렇게 된건지 물어서
요금제는 바깟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없구 황당하군요..지금 Kxx이동통신사에서 3G핸드폰 교체 작업이 활발이 이루어진다고하는데 저만 당하면 말을 안하는데 주변 사람들도 그런적이 있다면서 항의를 하고있습니다.
왜 이런문제를 좋게 해결할라고 하는데 왜 그상담원은 전화를 안하는지? 아니면 Kxx이동통신사 자체가 전화를 하지마라??이러는지
이거원 요금이란 요금은 다내고 서비스는 개X같이 해주고 이게 진정한 Kxx이동통신사 서비스입니까?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4천만 대한국민 여러분 낼거 다내도 저도 모르는사이에 요금청구서에 따다른돈을 내야합니다.
이런걸 어찌 배생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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