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체육관에 2번이상 하나로텔레콤 판매자(현정훈씨)가 방문을하
여 10월19일자 하나로텔레콤측(인터넷)과 일주일간 써본다는 계
약을 했습니다. (010-3740-2381 판매자 : 현정훈)
속도 좋다고 믿고 써보고 일주일안에 맘에 안들면 해지가능하다
고 했습니다.. 현재10월22일 속도도 안나오고 끊김문제등 컴퓨
터 사용을 해약을 요구했으나. 전화상담도 힘들었으며, 방문하
여 확인하였음에도(방문기사와 판매자) 불구하고 위약금을 운운
합니다. 위약금 얘기 들어본적도 없으며, 일주일안에 해약을 하
면 아무 문제 없다며 해놓고선 지금 위약금 내놓으랍니다.. 위
약금 얘기했으면 일주일간 써보지도않았을뿐더러 설치 안했습니
다. 자기들이 와서 확인하고 인정하나 부분이였으나, 저희보고
위약금을 물러라니 어이가없습니다.
분명 판매자도 위약금 운운한적없다고 인정했으나, 본사와 지금
와서는 이미 설치가 끝나서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무슨 사기집
단도 아니고, 위약금 문제가 있었으면 아예 써봐달라고할때 안
했을겁니다.. 이 문제 꼭 해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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