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9살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의 아이가 1월4일 하나로텔레
콤에 본인모르는사이 가입되었다는군요
그런데 출금되는 통장은 삼촌통장에서 자동으로 인출이계속되었
고요. 삼촌도 최근에 사실을 알았고 알고보니조카가 가입했다
는 사실을 알았고 우리아이는 가입을 안했고요 지금 현재 가입
되있는 곳도 삼촌집으로 가입되어있고 우리랑 사는집도 달라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가입이되고 또한본인통장도 아닌 다른사
람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면 통장주인에게 확인하고 인출해야하
는것 아닌가요
고3이라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도 없이공부하는 아이에게 하나
로텔레콤에서 여러번 전화오고 해서 짜증이나고 또 가입하라고
해서 안한다고까지 했다는데 이번뿐만이 아니라 데이콤 한빛방
송에서도 비슷하게당하다보니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한개인이 큰
회사와 상대한다면 너무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너무 않은것 같
습니다 이번만은 정말 이렇게 당할수많은 없어 여기 고발합니다
한가지 우리아이 중3때 부터 고2때까지 삼촌이랑같이 살때 하나
로텔레콤에 가입했다가 해지한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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