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2년동안 부당하게 요금을 청구해온 KTF를 고발하
고 싶어서 입니다.
한국에와서 엄마의 명의로 핸드폰을 2004년 10월부터 사용하였
고..
기본요금에 일반통화를 합친다 하더라도 주변사람들이 이해가 안
될정도로 요금이 계속적으로 청구되어왔었습니다. 허나 전 한국
생활이 익숙지 않고 그냥 다 쓰니 그런거겠지 하면서 요금을 불
만없이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의문을 같기 시작한것은,, 요금을 결재하다가 제가 2005
년 9월에 출국을하고 12월24일날 다시 귀국을 하였다가 2006년 2
월3일에다시 출국후 5월3일경에 귀국을 하였고 7월20일 출국 9월
20일귀국이였습니다. 8개월간 해외 나가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
료가 정해지지 않은 가격으로 청구되어있었습니다,해외나갈시 전
화기를 가지고 나간상태이기때문에(물론 로밍도안했고 사진기로
사용하기위해가지고갔습니다)그래도 그냥 어찌알아봐야하는지도
몰라 그냥 넘어갔었는데 요근래 단말기보험이라며 저도 모르게
청구된요금때문에 알아보다 위의 부당한요금을 확인하려했더니
결제된 상황이라고만 말을하느군요 제가 그럼 해외나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청구가 된이유며대체한국에도 없던 전화기로 어디다 통
화가된건지 알고싶어 통화내역을 보여달라 했더니 최근육개월자
료밖에 없다며 그냥 덮으려 합니다. 더 황당한것은 몇달전 이 일
로 문의를 했을땐 알아보고 전화준다던 상담원들은 연락도 없고
일부러 요금결제를 안하고 전화오길 기다렸는데도 불쾨한 문자
만 보낼뿐 제가 원하는 답변의 전화나 상담전화는 오지 않았습니
다.
2년넘게 부당한 요금을 내오면서도 방심한 저도 잘못이 있다고
할수는있겠지만 통신쪽에 속속들이 모르는 소비자를 이용하여 부
당요금을 청구하는 KTF 시스템이나 방침을 더이상 가만히 보고
당하기 억울해 이리 글을 올립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 답답한 맘에 답을 얻을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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