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통신 인터넷 가입자입니다..
저는 3년의 약정을 했고,, 약1년을 사용하고.. 6월 10일경 일시
정지를 신청정했습니다.. 하지만 제명의 로 된것이아니고 저의
아버지 이름으로 가입을 한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를
타고.. 해외로 나가신상태입니다.. 그래서. 사정얘기를하고 부
탁을하니 .. 명의 이전 신청서인가? 암튼 제가인터넷을 3개월
간 일시정지를 할수있는 신청서를 보내주기로했습니다..
하지만.. 2~3일뒤로 보내주기로한 시청서는 오질않더군요..
8월18일쯤에 보게된 요금청구서... 이게왠일입니다.. 쓰지도 않
는 인터넷의 요금이 밀려 채권팀으로 넘어가있던것이였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발생한거죠,,,, 그래서.. 채권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하고 ..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하나로측과 가격조정을 한다음.. 채무에 대한 돈을 갚
아야한다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로측은 20~30분간의 통화
를 하면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묻고.. 정말 화나게하는것이엿
습니다.. 그런다음 나중에 다시연락드리겠다며 ƒD어놓고서는 사
람목빠지게 기다리게해놓고. 연락도 주지않는것이였습니다.. 정
말.. 자기네들 신용이 채권에 넘어갔어도 그렇게 두손두발 놓
고 .. 사람기다리게 했을까요? 정말 짜증납니다..
그렇게 가만히 기다릴수없어 여러번의 통화를 시도했지만.. 자
꾸도중에끊겨버리고.. 왠지 저희 전화를 피해버리는 것같았습니
다.. 그래서 저는 다시 서울에 채권팀 담당자분게 사정설명해드
리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니 그분꼐서 하나로 측과
연락하여 저희 에게 다시 전화를 주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그분도 ,,똑같이 하나같이.. 옛날
담당자를 바꿔줄생각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하고 자꾸 같은말
만되묻는것입니다.. 그래서 열이받아 이렇게.. 상담하는것입니
다..맨처음 일시정지를 부탁했던 날에 상담을 받은 상담원은 이
민경이란 사람이고,, 6월10일경 정지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 채납금은 완불된상태구요..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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