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게 구타당해 정신지체 장애2급된박중사의 인생이
망가져가는데도 육군본부에서는 사건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청와대인터넷신문고에서는 종결처리라고 한것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직 미진한 사건을 유야무야 종결처리
할려고 하는가본데 정상적으로 ？？차를 밟아 사건을 처리해주세요.
그리고 형식적으로 조사관들 보내서 대충들어주고 적당하게
처리하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대충 넘어 갈려고 한다면 박병운예비역중사가 살아있는동안은
이투쟁을 멈추어지진 않을겁니다.
모든 문제를 국민에 입장에서 보려고 하지 않고 자신들의
편한대로 업무처리하는가 본데 이제는 적당하게 넘어가서는
안된다는걸 아실겁니다.
다시한번 올립니다.
부하에게 구타당해서 정신지체 장애가 올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군부대나 상하의질서가 명확한 군대에서 방치하고
있었다는게 더큰 문제가 아닐까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국가의부름에 정신지체장애로 괴롬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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