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이나라 세무처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1999년 8월 말에 건물을 하나 분양받았습니다. 어렵게 분양을 받던지라 건축주가 세를 놓고 5년동안 일반임대업 신고를 하면 부가세를 환급 받는다는 말에 그렇게 했지요. 그런데 세법이 뭔지? 그때도 아무런 통지도 없이 간이로 전환 시키더니! 한참 후에나 전화하더니 시일이 너무 지나서 간이사업자 포기원도 못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한참 후인(8개월쯤) 2003년 10월 28일에 집으로 추징금(약12,000,000원)에 가산금(880,000원)에 재산이 압류 됐다는 통지서 한장이 날라오더라구요.
난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질 동안 한장의 통지서도 받질 안않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로 추징금은 그렇다고 치자고요 내가 너무 세법에 무뇌인이라서 라고하더라도 가산금은 뭐냐고요. 도대체 그렇게 재산을 경매할 수도 있는 중요한 서류를 상가 경비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사람이 법적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수도 없는 사람이 받은것을 내가 받은걸로 간주합니까? 이것도 내가 우체국에 직접 알아본 내용입니다. 알아본다고 세무원이 말하더니 일주일이나 끌어서 직접 우체국에 알아보았죠!
이런일들이 본인한테는 아무런 통지도 못받고 일어나고 있는데..이일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가 싶네요. 경비는 내가 아니고 나를 대신해서 아무런 법적 책임도 못질 사람이고 나하고 말로나 서류상으로도 나의 일을 대신 처리하기로도 계약하거나 거래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시말해 경비는 내가 아닙니다. 또 나를 대신해 무엇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정말 억울 합니다. 뭘 받았어야 낼거아닙니까? 아님 민방위교육처럼 언제쯤 나온다고 알고나 있었다면 내게도 책임이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내가 신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고 어떻게 알고 추징세금을 냅니까? 무슨죄가 있냐고요? 자살하기 일보 직전이니까 내죄를 알려주십시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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