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TS미디어 소재지:서울영등포구 신길동448-16동남빌딩501호
전화:02-832-1082 대표자:양태선(사업자명은부인명)
조직원:김규홍,이춘식등
위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장비를 갖고 전국대학교강의실을 다니면서 순진한학생들에게 가는학교마다 그학교출신선배이며,벤처기업가라사칭하고 정보통신부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 음성인식영어교육용CD를 기술개발하였는데계속개발할비용이 필요하다하며 일본에서 기술이전비로 천억을 준다해도 국내기술이 외국으로 팔린다는안타까움으로 회사운영이 어려워도 안팔앗다하며 그러한것이 정부에서도 안타까워 청와대에서 직접 대통령이 5천만원격려금을 주었다는둥 학생들앞에서 거짓눈물을 흘려가며 CD10장제작비가 원가만원도 안되는 물건을 판매용이 아닌 개발용으로 한정보급한다며 원가20배이상되는금액198000원으로 사기판매를 2년에걸쳐 2만명이나 되는 학생들에게 판매를 하고,또한 판매한 매출액40억을 이중장부기재등으로 세무신고도 안하는탈세까지 일삼는 사기집단입니다
다시말씀드려 가짜신분,정부기관사칭,폭리,탈세,학생들협박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있으며 증거자료로는 회사에서 협박수금하고있는 피해학생들에게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학생들이 잘몰라 고발을 못하고있슴)또한 각 소비자고발센타에 수많은 학생들이 민원접수 되어있습니다.인터넷www.ndialogue.com 자유게시판을 보시면 순진한 학생들의 피해내용이 있을것입니다.
탈세방법으로 그동안 수금한 학생들명단을 없애거나 사무실말고 딴곳에보관하고있으니 계좌추적등으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것입니다 계좌번호가 타인명의로 수시로 바꾸는방법을 동원하였으니 주거래은행(제일은행등)에의뢰하셔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대표자명:부인명 경리:처제 땅매입:장인명의등
지금 사업장을 폐쇄하려고 모든장부및 자료를 없애려고 합니다 빠른시일내조사가 필요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기집단이 사회에 발을 못붙이도록 엄중한 조치를 부탁드리고자 제보합니다.피해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고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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