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화사원 남편을 둔 사람인데 연말때마다 소득공제 때문에 화가 났닙다.보통 서민들이 알뜰살뜰 모아서 살아야 하는데 돈을 쓰지 않으면 돈을월급에서 돈을 떼는 이런한 법이 평범한 그리고 수입이 모두 들어나고 세금도 투명하게 내는 서민들에게 혜택이 되는지 모르겠어요.소득 공제 받기 위해 카드 쓰다보면 더 낭비하고 현금 영수증도 5000원이상 경우 되고 그것도 현금 영수증 발급기가 있는곳이나 되고 실상 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서민들의 삶터에서는 단말기가 없는곳이 더 많습니다.예전처럼 열심히 땀 흘러 평범하게 사는 서민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그리고 직접적인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카드가 가장 쉽게 쓴 내역서를 서류로 소득 공제 받을 수 있기에 카드를 이용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기 능력만큼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런 자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사용하다가 신용불량에 걸려 노숙자가 되고 주민등록증도 말소되고 국민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써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 가정이 파산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나는 열심히 벌어다 주는 월급으로 저축하며 알뜰하게 우리 가정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카드도 사용하기 싫고 내 능력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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