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5일 스멕스매장(9층)에서 19시 40여분경 상품 구매를 했습니다.
영업시간 20시 폐장 알고 있었으며
폐장음악이 나올때 까지 상품 결제완료 상태에서 상품 수령을 하지 못했습니다.
폐장음악이 끝나가길 무렵 매장 점장께서 롯데 영수증으로
상품권을 받으시라고 권해 주셨고
그 동안 직원을 통해 상품을 전달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장 점장께 지하1층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렸으며
연락처 기재도 해드렸습니다.
저희는 상품권 수령이후 지하 1층에서 주차장입구
에스괄이어터 앞에서 20시 15여분 부터 기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0시 15여분까지 매장측의 확인 전화및 상품이 발송되었는지 미발송 관련
통보 전화가 없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것에 사람이 금방 지치는거 아시죠?
사전 상품 발송 통보 전화가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화도 안 났을겁니다.
20시 20분전에 잠실점 대표 전화로 스맥스 매장 연결요청을 했구요
매장 점장과 통화시 그제서야 상품이 발송되었구
전달하는 직원이 전화가 갈꺼라고 했습니다.
상품 전달하는 직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위치를 말하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어디 있는지 모른 상태에서 상품 전달을 한다는 말 자체도 웃겼지만..
저희 위치를 말씀드렸습니다.
지하 1층이고 주차장 입구로 찾아 오시라고 말씀드렸지만
알겠다고 찾아 오신다고 하시면서.
직원분은 분수대 앞이라고 분수대 앞으로만 나오시라는 말씀만 되풀이 되었습니다.
20시 30여분이 지나기 까지 상품 미수령에
상품 수령을 포기하고 백화점을 나올려고 했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렸갔지만 이미 주창장 입구는 폐쇄가 되었으며
백화점 내의 주차장 출구는 모두 봉쇄 되었습니다.
매장측과 직원과 잠실점 대표전화 전화를 받으신 직원분께
저희는 현제 지하 1층 백화점안에 있습니다를
수십번 말씀드렸지만 어느 누구도
백화점내의 주차장 출구 봉쇄에 대해서 말씀을 안해 주셨습니다.
저희역시 폐장전에 항상 백화점을 나왔었기에
주차장 입구 폐쇄에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행여 핸드폰및 연락 수단이 없었다면 백화점의 개장시간까지
백화점 내의 갇혀 있을뻔 했습니다.
백화점에 갇혔다는 두려움이 앞서
백화점의 대표전화로 전화하여 백화점 출구장소및
백화점 매장의 고객 서비스 관련 말씀을 드렸습니다.
백화점측에서는 죄송하는 말씀을 일괄하셨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하자는 뜻으로 백화점에서 주차장 입구로 나왔습니다.
상품 구매는 취소건으로 상품+상품권+영수증을 매장측으로 돌려 드렸습니다.
그때까지는 백화점에서 나오는 것이 우선이었지요.
막상 주창장 입구에서 주차권 반납시
영수증 확인요청을 요구 했습니다.
막상 얼굴 안보면 고객이 아닙니까?
주차장 입구에서 실갱이 하는것도 짜증났습니다.
주차장 직원분 " 다시는 이러지 마세요 ."
누굴 범죄자 취급을 하시는데 저희가 불법 주차를 했습니까?
사전에 저희를 배려 하시고 진심으로 죄송하셨다면
주차장 직원분께 사전에 전화통보 해주셨다면 마무리가 좋아겠죠?
현재 12월 16일입니다.
백화점 측에서 헤어 질때 전화드리겠습니다 라는 약속역시
지켜 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상품 구매시 일부 금액 즉시납처리를 했습니다.
매장측에서 환불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매장측의 계좌 확인 전화도 없습니다.
또한 상품 구매 신용카드 취소 도 안되었습니다.
롯데 백화점 잠실점이 구멍가게도 아닙니다.
단. 10원 상품을 구매를 해도 고객입니다.
롯데 백화점의 로고 " 항상 고객과 함께 "가
단지 광고성을 위한 것인지...
현재 롯데 백화점측으로
롯데 백화점 측의 약속불이행및 직원 불친절에 따른
20시~21시 까지의 시간에 대한 보상처리및 정신적인 피해에
보상요청을 하고 있지만...
백화점측에서는 전혀 관련 사항을 접수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객 존중 서비스을 앞장 세우는 곳에서
고객을 무참히도 무시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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