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여름쯤 청호나이스를 다녔습니다 교육받고 다닐려고
하니 마침 집안에 사정도 있고 차가 있어야 일을 하는데 이혼
을 했기에 차도 남편명의에 것이기에 가지고 가서 일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12월 달에저희집에 있지도 않은 연수기 점검
이 나왔다면서 플래너 한테 전화가 온것아니겠어요 기가막혀
서 다시물어봤어요 모라했나고 그랬더니 똑같이 말을 하더라구
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있지도 않고 사지도 않은 연수기가 우
리집에 왜있어야 되는거냐구요 돈도 다빠져나갔어요 우리집에
청호나이스 제품이 2개나 렌탈로 쓰고 있는 그 계좌로 말이에
요 그래서 12월달 김해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좋은게좋은거니까
좋게 하라구 그래서 좋은말 할때 원위치 시켜놓으라니까 그 팀
장이라는 사람은 콧방귀도 안뀌구요 오늘 또 제가 싸웠습니다
그랬더니 가재는 개편이라구 그럴릴가 없다는거예요 그래서 제
가 황당하게 당한사건을 얘기해주었어요 뭐냐구요 제가 프래너
로 일할때 팀장이라는 여자가 글쎄 제계약을 자기앞으로 넣어
서 수당을 타먹구 있었던거는 아냐구? 당신들 몰아냐구 했더니
팀장이라는 여자보고 전화라라고 한다더니 연락이 뚝인데 어떻
게 고발을 해야하나요 기가막혀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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