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달에 우연히 길을 가다가 남양우유 방문판매 판촉을
하길래 우유를 11월달부터 집으로 배달을 해달라고 주문을 했지
만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우유를 퇴원후에
넣어달라고 했고 그이후에 집근처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하여 병
원으로 4일간 배달이 왔고 다른 병원에 아는 사람소개로 입원을
하여 나중에 퇴원을 하면 집으로 보내달라며 배달을 중단 시켰습
니다
2007년 11월 21일 다시 우유를 배달해달라고 해서 배달이 되었
고 2007년 11월 22일날 우유를 꺼낼라고 했더니 영수증이 함께
있어 확인을 해보니 아직 먹지도 않은 우유값이 합산되어 있어
이를 전화로 묻자 원래 우유대리점 모든곳에서 우유값을 한달치
미리 선납한다고 하더군요 어이가없어 그런 경우 처음 봤고 앞으
로 우유 넣어주지말고 사은품도 돌려주고 그동안 먹었던 우유값
은 주겠다고 계약을 해지하며 서울우유나 한국야쿠르트는 안그랬
다고 따지자 저에게 사은품은 당연히돌려줘야하며 위약금까지 변
상하라고 하더군여 제가 우유계약했을 당시 사은품만 주면 위약
금 같은건 없다고 하였고 더군다나 포장도 뮐?않은 채 보관중
인데 말입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막말을 한다고 문자를 보내며 댁
이라고 문자보냈다고 반말이라고 하지않나 참 기분이 나쁘네요
저는 남양우유 너무 기분나뻐서 다시는 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장 해지하고 싶은데 사은품도 돌려주는데 위약금 물어야 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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