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건설 이야기 입니다. 지금 나라에서는 세수가 부족하여 어려운점이 많다더군요.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건설을 조사하여 세수도 확보하고 저의 조합의 정산도 이루어 졌으면합니다. 현대건설은 돈 받은지 그것도 법원에서 경락대금 수령한지 며칠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입금 확인을 거부하고는 한다는 소리가 소송하라는 말 뿐입니다. 저의 조합원(구로구 개봉동 원풍아파트재건축주택조합)과 현대건설은 금전 거래가 은행통장이나 법원경락으로 이루어진바 조합에서 입금 확인을 요구할 수 밖에없는데도 서로간에 일어난 거래내역과 정산서를 현대건설은 당사자인 조합에 제출하지도 못하고, 아무런 이유나 설명도 없이 오직 소송하라고만 합니다. 조합원과 일반분양자가 지급한 돈이 수천억원이됩니다. 돈이 신기루처럼 사라졋을까요? 돈을 받은 사실은 분명한데 기록이 지워 졌나요? 혹시 기록이 일부만 남아 있어 그러나요? 아니면 돈이 증발하였나요? 얼마나 사라지고 얼마가 남았는 알수가 없어서 그런가요? 기가 막힙니다. 그렇지 않나요? 돈이 회사에 전부 입금되고 기록이 남아 있으면 거래 당사자에게 제출함이 당연하며 어려운 일도 힘든 일도아닌데, 또한 조합 정산이 되도록 협조하는게 법과 상도의 이전에 기본 양식 이겠지요.. 일본이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에게 저지른 파렴치하고 악랄한 행위를 숨기고 하는 거짓말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전세계가 규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대건설의 작태는 일본의 위안부 할머니에게 저지른 행태 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다고 할수 없네요. 겉으로는 투명 경영 하면서 실제로는 온통 거짓 투성이네요. 현대건설이 저희 조합에게만 이런일을 저질렀을까요? 알수는 없지만 관계당국에서는 조사를 하여 밝히는게 당연지사며 온 국민이 바라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길입니다. 또한 나라 곳간에도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기업활동을 위축하거나 방해하는 일이 아니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고 밝고 깨긋한 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겠지요. 현대건설이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사유를 밝혀 우리나라의 기업이 선명하고 공정히 발전하여 기업경쟁력을 높여 끊임없이 사회에 기여하고 발전할 계기가 되도록 관계당국의 정의로운 결단을 촉구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덮을수 없슴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그러나 막연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조속한 시일에 모든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디 진실을 알려주시옵기를 앙망하옵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481 원풍아파트 재건축주택조합장 박홍열 올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