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탈세와 비자금을 제보합니다.

국세청이나 검찰청이 절대로 삼성전자를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다 압니다. 국세청과 검찰에 엄청난 로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삼성전자의 탈세와 비자금을 만든 사실을 입증하는 1건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수법으로 만든 비자금은 2년6개월 동안 무려 7조원이넘습니다. 이에 대한 모든 증거는 완벽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신 의원께서 조사해 보시기바랍니다. 만약 제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제가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주)의 탈세와 비자금을 만든 수법의 내용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三星電子가 수출 신고할 때 운임을 턱없이 과다하게 신고하여 수출매출 신고를 축소하여 탈세하고 수출매출신고 시 수출운임은 신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비자금을 만든 것입니다.

다음은 삼성전자가 수출신고 시 운임을 조작하여 탈세와 비자금을 만든 실제 증거입니다. (수출신고번호: 121-10-05-01903818 수출신고일자: 2005-08-17)

(1) 이 글의 말미에 첨부하는 삼성전자의 수출신고필증을 참고하여 비자금 조성에 관해 아래 글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수출신고필증에 따르면 수출 운임은 202,041,884원인데 중량은 1,090kg입니다. 삼성전자 직원인 강정대 부장의 증언에 의하면 1kg당 운임은 약 4,000원입니다. 따라서 정상운임은 4,360,000원 입니다.

즉 삼성전자는 아무런 까닭도 없이 1억9천7백만 원을 운임으로 더 지불했습니다. 이 돈은 비자금입니다.

(2) 다음은 탈세에 관한 증거입니다. 이 글의 말미에 첨부하는 수출신고필증과 수출실적명세서를 참고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수출신고필증에 따르면 총 수출 대금은 미화 985,425달러입니다. 이